클린턴 부통령 후보, 팀 케인 vs. 엘리자베스 워런 Submitted byeditor on목, 07/14/2016 - 09:59 도널드 트럼프가 오는 11일 부통령을 발표한다고 밝힌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25일부터 시작되는 전당대회 직전 부통령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Read more about 클린턴 부통령 후보, 팀 케인 vs. 엘리자베스 워런
힐러리 vs 트럼프 8대 경합지 초접전 Submitted byeditor on수, 07/13/2016 - 19:04 플로리다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등 3대 표밭에선 사실상 동률을 기록하고 있고 8대 경합지 전체에선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근소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 Read more about 힐러리 vs 트럼프 8대 경합지 초접전
트럼프 "부통령 후보로 '전투견' 스타일 원한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7/13/2016 - 15:01 트럼프는 월스트리트저널과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자신은 사방으로부터 공격받고 있다며,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맞받아치기 위해 백병전에 능숙한 전사를 부통령 후보로 찾고 있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부통령 후보로 '전투견' 스타일 원한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에 공식 취임 Submitted byeditor on수, 07/13/2016 - 14:54 테리사 메이(59)가 13일(현지시간) 제76대 영국 총리에 공식 취임했다.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가 1990년 총리에서 물러난 지 26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다. Read more about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에 공식 취임
경북 성주 사드(TAHHD)배치 최종 확정 Submitted byeditor on수, 07/13/2016 - 08:13 류제승 한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오늘(12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미 공동 실무단이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과 지역 환경, 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해 경북 성주 지역을 사드 배치 부지로 건의했고 이를 한미 양국 국방장관이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경북 성주 사드(TAHHD)배치 최종 확정
트럼프의 ‘이민장벽’ 구상 공식 반영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16 - 19:40 의회전문지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공화당 정강위원회는 어제(10)일 투표를 거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거대한 '물리적 장벽'을 건설하는 구상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의 ‘이민장벽’ 구상 공식 반영
트럼프,”버니 샌더스 '사기꾼..힐러리에게로 “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16 - 13:29 트럼프는 또 "지렛대를 완전히 잃은 샌더스가 신념을 저버리고 '사기꾼' 힐러리 클린턴한테로 갔으며 샌더스가 오늘 그녀를 지지한다고 하는데 지지자들이 화가 많이 나 있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버니 샌더스 '사기꾼..힐러리에게로 “
버니 샌더스, 클린턴 공식 지지 선언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16 - 13:22 샌더스 의원은 오늘 오전 뉴햄프셔 주 포츠머스에서 클린턴 전 장관과 처음으로 공동 유세를 갖고 경선 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경선에서 승리했다면서 그녀가 우리의 차기 대통령이 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버니 샌더스, 클린턴 공식 지지 선언
힐러리-트럼프 지지율 격차 3%로 좁혀져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16 - 10:49 NBC 방송과 서베이 몽키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 전 장관은 47%, 트럼프는 44%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Read more about 힐러리-트럼프 지지율 격차 3%로 좁혀져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시위 전국 확산 Submitted byeditor on일, 07/10/2016 - 19:07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어제(9일)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는 시위대와 경찰이 94번 주간 고가도로에서 대치하면서 최소 5명의 경찰이 시위대가 던진 유리병과 폭죽, 돌 등에 맞아 다쳤다. Read more about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시위 전국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