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오늘(23일) 핵심 대선공약인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비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의회에서 통과된 예산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예산안에 서명하지 않으면 연방정부는 다음날부터 셧다운 사태를 맞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언급하며 "우리는 그들과의 무역에서 매우 큰 적자를 보며 우리는 그들을 보호한다면서 무역에서 돈을 잃고, 군대에서도 돈을 잃는다"고 말했다.또 "지금 남북한 사이에 미국 군인 3만2천 명이 있다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어디 한번 보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