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

트럼프 IS 파괴 위한 새 전쟁 나선다

Submitted byeditor on토, 12/03/2016 - 12:57
새 안보팀을 이끌게 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지명자와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미 공습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것은 물론 미 지상군을 현재보다 6배나 되는 최대 3만명까지 투입하는 새로운 IS 와의 전쟁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트럼프 첫 국방장관에 “미친개”별명 매티스 전사령관

Submitted byeditor on금, 12/02/2016 - 08:25
트럼프 새 행정부의 첫 국방장관에 해병대 대장 출신인 제임스 매티스 전 중부군 사령관이 지명됐다.미친개라는 별명으로 불린 매티스 전 사령관이 펜타곤 총수에 기용됨으로써 훨씬 강경한 IS 파괴 전략 등을 전개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 연수중인 간호장교 "참사 당일 대통령 못봤다”

Submitted byeditor on수, 11/30/2016 - 17:10
이른바 '세월호 참사 7시간'의 의혹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됐던 청와대 간호장교 조모 대위가 입을 열었다. 조 대위는 참사 당일 대통령을 만난 적이 없다면서, 평소에는 대통령에 대한 정맥주사는 처치했지만 미용시술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 박영수 특검 임명...직접 조사 응할것

Submitted byeditor on수, 11/30/2016 - 12:29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수사하게 될 특별검사에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을 임명했다.박 대통령은 "직접 조사에도 응하겠다"고 밝혔는데,예상보다 서둘러 특검을 임명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연수중인 '세월호' 간호장교 조만간 입장 표명

Submitted byeditor on수, 11/30/2016 - 12:26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간호장교 2명 중 1명인 조모 대위가 조만간 연수중인 미국에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위는 2014년 1월 2일부터 2016년 8월 15일까지 청와대 의무실 소속으로 근무한 데 이어 지난해 8월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육군 시설관리사령본부 내 병원에서 연수 중이며 내년 1월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성조기 태우면 시민권 박탈 또는 1년 징역’

Submitted byeditor on화, 11/29/2016 - 17:4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성조기를 태우면 시민권을 박탈하거나 1년의 징역형에 처하는 처벌을 시사해 논란을 빚고 있다.현재 미국에서는 항의의 표시로 국기를 태우는 행위가 헌법상 권리로 인정받고 있어 트럼프 당선인의 강경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