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의 한 시장 부인이 코로나19 자택 대피령을 어기고 몰래 술집을 찾았다가 경찰 단속에 걸렸다고 어제(7일) NBC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남부 올턴시의 브랜트 워커 시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신의 부인이 코로나19 행정 명령을 무시하고 술집을 찾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한에서 ‘I never knew how bad a senator you are’, ‘나는 니가 얼마나 형편없는 상원의원인지 몰랐다’라고 적었다고 했다.‘나는 너를 오랫동안 알고 지냈지만 이렇게 형편없는 의원인지는 내가 대통령이 되고나서야 알게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