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헤일리 미 유엔대사 연말에 사임키로 Submitted byeditor on화, 10/09/2018 - 21:35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연말에 물러나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늘(9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헤일리 대사와 만나, 기자들에게 "헤일리 대사는 6개월여 전부터 사임 의사를 밝혔고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Read more about 니키 헤일리 미 유엔대사 연말에 사임키로
트럼프 "캐버노 성폭력 의혹 민주당의 날조” Submitted byeditor on화, 10/09/2018 - 21:33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8일) 브렛 캐버노 신임 연방대법관의 성폭력 의혹을 "민주당의 날조"라고 규정하면서 11월 중간선거에서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캐버노 성폭력 의혹 민주당의 날조”
캐버노 사실상 연방대법관 상원인준 확정 Submitted byeditor on금, 10/05/2018 - 21:03 고교시절 성추행 의혹에 대한 수모를 겪은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상원 인준이 사실상 확정 됐다.부동표가운데 공화당의 3명중 2명과 민주당 상원의원 1명이 지지하고 나서 토론종결 표결에서 51대 49표로 통과된 것과 같이 최종 인준이 확실시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캐버노 사실상 연방대법관 상원인준 확정
FBI 조사로 "캐버노 새 확증없어 인준확실” Submitted byeditor on목, 10/04/2018 - 20:3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낙점한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는 미투 폭로자의 공개 증언에 이어 FBI 의 보충조사까지 받는 수모를 당했으나 공화당의 단합으로 상원인준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FBI 조사로 "캐버노 새 확증없어 인준확실”
뉴욕타임스"트럼프,4억달러 상속 과정에 대형 탈세” Submitted byeditor on수, 10/03/2018 - 16:55 트럼프 대통령이 부친으로부터 수십 년에 걸쳐 현 시세로 4억 달러 이상을 받았으며, 이중 상당 부분은 명백한 사기를 포함한 탈세를 통한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오늘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뉴욕타임스"트럼프,4억달러 상속 과정에 대형 탈세”
이스라엘인 69% “트럼프 대통령 신뢰” Submitted byeditor on화, 10/02/2018 - 20:46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도가 낮지만,이스라엘에서는 인기가 뜨겁다.하레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은 오늘 미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발표를 토대로 이스라엘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매우 좋아한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이스라엘인 69% “트럼프 대통령 신뢰”
미 - 캐나다 대통령 멕시코 협정 역사상 최대 규모 Submitted byeditor on월, 10/01/2018 - 22:1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1일) 캐나다, 멕시코와 새로운 무역협정 체결에 합의한 것에 대해 교역 규모가 1조2천억 달러에 달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무역협정이라며 크게 환영했다 Read more about 미 - 캐나다 대통령 멕시코 협정 역사상 최대 규모
백악관 “캐버노 구하기 “전력 "FBI 조사는 일주일” Submitted byeditor on일, 09/30/2018 - 19:38 백악관은 오늘(30일) 고등학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으로 상원 인준 절차가 일시 중단되고 연방수사국(FBI) 조사를 받게 된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를 구하는 데 힘을 쏟았다. Read more about 백악관 “캐버노 구하기 “전력 "FBI 조사는 일주일”
[속보] 캐버노 대법관 지명자 인준안 가결 Submitted byeditor on금, 09/28/2018 - 14:15 연방 상원 법사위는 방금 전,고등학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이 제기됐던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했다.법사위가 오늘 회의에서 표결을 한 결과 찬성 11표, 반대 10표였다. Read more about [속보] 캐버노 대법관 지명자 인준안 가결
캐버노"결백.거짓 혐의가 가족과 내 명성 짓밟아” Submitted byeditor on목, 09/27/2018 - 22:30 캐버노 지명자는 오늘(27일) 상원 법사위에 출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나는 그녀(포드)에게도 다른 어떤 누구에게도 그와 같은 일을 한 적이 없다"며, 자신에 대한 '무고'가 자신의 가족과 자신의 명성을 완전히 그리고 영구히 짓밟았다고 항변했다. Read more about 캐버노"결백.거짓 혐의가 가족과 내 명성 짓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