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추안 연방 하원 통과 Submitted byeditor on수, 12/18/2019 - 21:33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오늘(18일)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등 두 가지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에 차례로 실시했으며, 두 안건 모두 찬성이 과반을 차지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추안 연방 하원 통과
연방 공무원에 처음으로 유급 육아휴가제 도입 Submitted byeditor on화, 12/17/2019 - 16:33 연방 공무원이 사상 처음으로 12주짜리 유급 육아휴가를 갈 수 있게 됐다.또 담배를 구매할 수 있는 연령이 현행 18살에서 21살로 상향 조정된다.의료보험 개혁 시스템인 오바마케어를 지원하는 세금 몇 가지는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연방 공무원에 처음으로 유급 육아휴가제 도입
탄핵 반대 민주당 의원, 공화당으로 이적 Submitted byeditor on일, 12/15/2019 - 20:21 NYT는 드류 의원이 전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공화당으로의 당적 변경을 승인해줄 것을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그의 이적을 강력히 권고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민주당과 공화당 관계자들을 인용해 전했다. Read more about 탄핵 반대 민주당 의원, 공화당으로 이적
그레이엄 상원 “북 ICBM 핵시험, 합의 기회 파괴” Submitted byeditor on일, 12/15/2019 - 20:19 공화당 소속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북한이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합의를 할 기회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Read more about 그레이엄 상원 “북 ICBM 핵시험, 합의 기회 파괴”
탄핵결의안 하원법사위 통과, 18일 표결 Submitted byeditor on토, 12/14/2019 - 07:0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결의안이 결국 하원법사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표결로 하원탄핵을 매듭짓게 됐다.하원법사위원회에서 민주 23명 전원 찬성, 공화 17명 전원 반대라는 철저한 당파표결로 통과해 본회의 표결에서도 민주 233대 공화 197 표로 하원탄핵 가결이 확실시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탄핵결의안 하원법사위 통과, 18일 표결
탄핵조사에도 트럼프 지지율 43% 소폭 상승 Submitted byeditor on토, 11/23/2019 - 07:12 여론조사 전문기관 갤럽이 지난 1∼14일 전국 성인 천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전체 응답자의 43%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연방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지난(20일) 보도했다. 같은 기관의 지난달 말 조사결과보다 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Read more about 탄핵조사에도 트럼프 지지율 43% 소폭 상승
시진핑 키신저만나 "미중, 소통 강화”강조 Submitted byeditor on금, 11/22/2019 - 08:35 키신저 전 장관은 "현재 시대적 배경이 이미 변했고 미중 관계의 중요성은 더욱 두드러진다"면서 "양측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차이를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시진핑 키신저만나 "미중, 소통 강화”강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 트럼프 탄핵 '이구동성' Submitted byeditor on목, 11/21/2019 - 19:01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어젯밤(20일) 열린 TV 토론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한 목소리로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Read more about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 트럼프 탄핵 '이구동성'
민주당 "피트 부티지지” 아이오와,뉴햄프셔 선두 Submitted byeditor on수, 11/20/2019 - 07:12 더힐에 따르면 부티지지 시장은 세인트앤셀름 대학이 지난 13∼18일 뉴햄프셔주의 민주당 프라이머리 유권자 2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5%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Read more about 민주당 "피트 부티지지” 아이오와,뉴햄프셔 선두
학력·경력 위조 논란' 미나 장 국무부 부차관보 사임 Submitted byeditor on화, 11/19/2019 - 20:39 폴리티코는 미 NBC방송의 보도로 학력을 과장하고 자신의 얼굴이 표지에 실린 타임지를 가짜로 만들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미나 장 국무부 분쟁안정국(CSO) 부차관보가 이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학력·경력 위조 논란' 미나 장 국무부 부차관보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