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트럼프 첫해 ‘이민법 불일치, 부도덕 범죄’ 증가

Submitted byeditor on금, 02/23/2018 - 16:42
트럼프 첫해 5대 미국비자 기각 사유들 가운데 이민법 불일치 포착과 부도덕 범죄 기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반적으로 미국비자를 많이 기각당하고 있는 5대 사유들은 비자자격미달, 이민법 불일치, 불법체류기록, 허위서류제출, 부도덕 범죄 등으로 예년과 비슷했다.

DACA 드리머 보호법안 3월 이민대치 기싸움

Submitted byeditor on수, 02/21/2018 - 20:58
민주당과 공화당 중도파들은 3월 23일까지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는 연방예산안에 드리머 보호와 국경 장벽예산 등 2개 범주를 담아 관철시키려는 반면 공화당 강경파들은 6월 연방대법원의 판결때까지 기다리며 드리머들에게 워크퍼밋만 제공하는 방안을 시도할 채비를 하고 있다.

"H-1B" 전문직 취업 비자 더 까다롭게 제한

Submitted byeditor on월, 01/01/2018 - 16:20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 H-1B 비자 발급을 더욱 까다롭게 제한할 채비를 하고 있다. 영주권을 신청하면 비자 유효기간이 6년후에도 무제한 연장하는 이른바 7년차 연장을 폐지하고 컴퓨터 추첨시에도 고숙력, 고임금 신청자들 부터 우선 배정하는 계획을 시행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국경장벽, 체인이민폐지 없는 DACA 없다’ 난항

Submitted byeditor on금, 12/29/2017 - 21:3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장벽건설과 체인이민, 추첨영주권의 폐지 없이는 DACA 해결책도 없다고 밝혀 새해벽두에 벌어질 이민빅딜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는 새해 1월초 개원한후에 실질 협상을 벌여 보아야 한다며 기대를 포기하지 않았다

체인이민폐지시 연간 한인 3천, 전체 30만개 영주권 축소

Submitted byeditor on금, 12/29/2017 - 21:2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 추진하고 나선 체인이민 폐지시에는 연간 한인 3000개, 전체는 30만개나 영주권 발급이 줄이들 것으로 나타났다시민권자 부모의 경우 한인 2000개, 전체 17만개나 없어지고 가족초청이민에서 한인 1000개, 전체 13만 2000개가 폐지될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