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들어와 불법매춘.. 윤락녀 5명 검거 Submitted byeditor on수, 09/07/2016 - 08:02 펜실베니아 주 에서 불법으로 운영되던 한인 스파 업소가 적발됐다. 루전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일 밤 락스빌 지역 이스트 메일 스트릿에 위치한 ACE 스파 업소를 급습해 국경수비대와 함께 합동 단속을 벌인 끝에 한인 5명을 무더기 검거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한국서 들어와 불법매춘.. 윤락녀 5명 검거
한진해운, 미 파산법원에 ‘파산보호신청' Submitted byeditor on월, 09/05/2016 - 13:24 파산법원에 제출된 한진해운의 파산보호는 석태수 대표의 이름으로 신청됐다.한진해운의 파산보호신청은 법률회사 콜 숄츠 P.C(Cole Schotz P.C)가 맡게되며 담당 판사에는 존 K. 셰르우드가 배정됐다. Read more about 한진해운, 미 파산법원에 ‘파산보호신청'
LA 다운타운 패션거리 떠나는 한인 소매업주 늘어 Submitted byeditor on목, 09/01/2016 - 07:39 LA 다운타운 패션 거리를 떠나는 한인 소매상들이 늘고있다. 한인 업주들은 고객들이 줄고있는데 치열한 경쟁으로 가격을 올릴 수 없는데다가 비싼 랜트비와 인건비를 내고 나면 적자를 입는 악순환이 지속되면서 폐업을 결정할 수 밖에 없다고 전헀다. Read more about LA 다운타운 패션거리 떠나는 한인 소매업주 늘어
멕시코 간 트럼프 "장벽 설치 권리 있다” 주장 Submitted byeditor on수, 08/31/2016 - 18:42 멕시코를 방문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미-멕시코 간 국경 장벽 설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반이민 기조를 고수해온 트럼프가 애리조나에서 구체적인 이민공약 공개를 앞두고 오늘(31일) 멕시코를 깜짝 방문해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다. Read more about 멕시코 간 트럼프 "장벽 설치 권리 있다” 주장
"공화당 루비오- 민주당 머피" 상원 예비선거 승리 Submitted byeditor on화, 08/30/2016 - 21:03 플로리다 상원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패트릭 머피와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오늘(30일) 당내 예비선거에서 쉽게 승리를 했다. 이제 두 후보는 대선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하게된다. Read more about "공화당 루비오- 민주당 머피" 상원 예비선거 승리
FBI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수사보고서 31일 공개 Submitted byeditor on화, 08/30/2016 - 17:23 CNN방송은 복수의 사법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직시절 개인 이메일 서버를 사용해 논란이 된 '이메일 스캔들'과 관련한 연방수사국, FBI 수사보고서가 이르면 내일(31일) 전격 공개된다. Read more about FBI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수사보고서 31일 공개
R&B가수"크리스 브라운"총기로 여성 협박’ Submitted byeditor on화, 08/30/2016 - 13:35 R&B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한 여성을 총으로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LAPD는 오늘 새벽 3시 타자나에 있는 브라운의 자택 앞에서 한 여성의 "도와달라"는 911전화를 받고 출동했다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R&B가수"크리스 브라운"총기로 여성 협박’
4살 아들 강물로 던진 매정한 엄마 체포 Submitted byeditor on화, 08/30/2016 - 11:11 시애틀 타임즈에 따르면 워싱턴주 그레이스 하버카운티 몬테사노 인근 위누치 강에 위치한 약 8미터 높이의 다리에서 남자아이를 강물에 던지는 영상이 공개됐다. 3층 높이 건물에서 떨어진 것과 다름없는 아이는 등으로 수면에 추락했다 Read more about 4살 아들 강물로 던진 매정한 엄마 체포
멕시코-애리조나 , 31.5m 비밀터널 발견돼 Submitted byeditor on화, 08/30/2016 - 07:55 멕시코 연방경찰이 멕시코 북서부 소노라 주와 애리조나를 잇는 비밀 터널을 발견했다. 경찰은 멕시코 최대 마약조직 '시날로아(Sinaloa) 카르텔'이 만든 터널로 보인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멕시코-애리조나 , 31.5m 비밀터널 발견돼
앤서니 위너 전 뉴욕주 하원의원,또 다시 섹스팅 Submitted byeditor on월, 08/29/2016 - 20:49 [뉴욕] 앤서니 위너 전 뉴욕주 하원의원이 또 다시 ‘섹스팅’(Sexting) 스캔들에 휘말린 결국 부인과 이혼 절차를 밟게될 전망이다. 위너 부부는 힐러리 클린턴 대선후보가 국무장관이던 시절부터 가장 가까운 참모이기도하다. Read more about 앤서니 위너 전 뉴욕주 하원의원,또 다시 섹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