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경배로 "아기 예수 탄생 축하"

Submitted byeditor on수, 01/13/2016 - 20:34
중앙플로리다지역 교역자협회(회장 엄준용 목사/아름다운교회 시무)에서 주최한 성탄축하 연합감사예배가 지난 12월20일(일) 오후 7시부터 중앙침례교회(목사 서세원)에서 200여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은혜롭게 진행됐다. 김인기 목사(협의회 총무, 비전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환영과 축하 그리고 찬양과 경배의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된 성탄축하 감사예배는 성도들에게는 진정한 평화와 구원의 확신을, 예수님께는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

이어령 전 장관,"세계 전쟁신문을 꼬깔로 만들어 머리에 쓰자"

Submitted byeditor on수, 01/13/2016 - 20:25

션샤인 뉴스 2015-03-18, 06: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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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전 장관 "세계 전쟁신문을 꼬깔로 만들어 머리에 쓰자"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세계의 전쟁 기사와 한국전쟁기사가 나온 신문을 모아서 꼬깔을 만들어 쓰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자고 제안했다.  중앙일보 고문인 이어령 전 장관은 지난 11일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과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장마리아)의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한국대학야구팀과 플로리다대학야구팀 교류전

Submitted byeditor on수, 01/13/2016 - 20:12
한국대학야구연맹 대표팀(감독 이연수)과 플로리다대학야구연맹대표팀(코치 Ken Kelly)과의 한미교류 친선경기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올랜도, 딜렌, 리스버그 등지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열렸다. 예상외로 경기전적은 한국대학야구연맹 대표팀이 3승2패로 우세했다. 넷째 날인 9일(토) 저녁 7시부터 쎈포드 메모리얼 경기장에서 가진 한미 교류전 경기에는 미국 메이저

한국 축구대표팀과 가나 평가전,.. "가서 신나게 응원하자!"

Submitted byeditor on수, 01/13/2016 - 20:07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오는 6월 9일(월) 오후 7시에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풋볼경기장에서 검은대륙의 돌풍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고 브라질로 입성한다. 월드컵 8강 진출을 위한 꿈을 안고 게임에 임하는 대표선수들의 사기충천을 위해 플로리다 많은 동포들이 마이애미 경기장에 모여 신나는 응원과 함께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자.

유진철 전 동남부연합회장, 미주총연 차기회장

Submitted byeditor on수, 01/13/2016 - 20:03
오는 5월 28일(토) 시카고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제24대 미주한인회 총 연합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유진철(56)전 동남부연합회장이 지난 27일 올랜도를 방문해 플로리다 지역 한인회 전현직 회장들을 만나 본인의 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