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지려고 행운을 바랄때가 많습니다. 대박의 행운이 오면 행복해진다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대박의 행운을 쫒다가 정말 중요한 일상의 행복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일상의 행복이 행운보다 백배 나은데 말입니다. 올랜도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두 아들 녀석들과 함께 잡초들을 솎아내고 화단을 정비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하염없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볼 때면 어떤 기도 제목이 있기에 저리도 애절하게 기도하는 것일까?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그 눈물 가운데는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담겨 있는 듯 그 눈물은 그냥 흘리는 눈물과는 다르게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그 눈물은 사람에게 보여 불쌍히 여김을 받는 눈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기를 원하는 간절한 눈물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봄꽃길은 걷거나 차를 타고 달리는 것만으로도 그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먼저, 꽃길을 걸으며 봄꽃을 감상하기 좋은 곳을 소개한다.
청계천은 서울의 중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분수대와 야외 공연장이 있는 청계광장과 함께 하천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마련되어 있다. 봄이 되면 이 산책길을 따라 개나리, 진달래, 제비꽃, 청매화, 홍매화 등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에서부터 서울의 동쪽을 거쳐 한강으로 들어가는 하천으로 벚꽃을 비롯하여 목련, 개나리 등을 볼 수 있다.
제2차 법률무료상담 및 의료봉사 60여명 혜택
중앙플로리다한인회... 푸른동산교회에서
(올랜도) 중앙플로리다한인회(회장 서민호)에서 주최한 제2차 법률무료상담 및 의료봉사가 지난 12일(토) 오전 10시부터 6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동산교회(목사 김바울)에서 진행됐다.
2016년 재미과기협 주최 수학경시대회
올랜도 UCF ... 4월 9일 오후 2시
(올랜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orean-American Scientists and Engineers Association /이하 KSEA)에서 주최하는 2016년 수학경시대회가 오는 4월 9일(토)오후 2시부터 올랜도 소재 UCF(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Harrs Corporation Engineering Center(HEC)빌딩 125호실에서 개최된다.
[테크M 초대석] ‘인간은 필요 없다’ 저자, 제리 카플란 스탠퍼드대 교수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특정 영역에서는 인간보다 더 나은 능력을 보여주는 요즘 누구나 한 번 쯤 생각해봤을 법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