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승리 “커피에 얼음 너무 많아” 황당 소송

Submitted byeditor on수, 08/24/2016 - 20:49
아이스커피에 얼음을 너무 많이 넣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했던 스타벅스가 결국 승소했다. LA지방법원의 퍼시 앤더슨 판사는 지난 19일 LA에 거주하는 알렉산더 포로제시는 지난 5월 스타벅스가 허위광고를 게재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LA 자동차 딜러 탈세 한인 업주, 실형 선고

Submitted byeditor on금, 08/19/2016 - 07:38
올해 51살 홍영의씨는 지난 2월 18일 가든 그로브 지역 그랜드 모터스를 운영하면서 CPA와 공모해 판매세를 축소 보고하는 등 세금 사기를 벌인 중절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이어 어제(18일) 24일의 실형과 함께 3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