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주류 여성골퍼” 엑스페론 매니아 선언

Submitted byeditor on화, 06/13/2017 - 19:57

[레이크 메리=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지난 6월5일 오전 9시부터" The Legacy Club at Alaqua Lake”골프장에서 USGA 핸디캡이 있는 94명의 여성 골퍼들이 모인가운데 샷건 방식으로 대회를 개최했다.올랜도 주류사회에서는 이미 엑스페론 골프공 예찬론자들이 생겨 엑스페론 동호회까지 만들어 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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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엑스페론 남녀 대회가 있었고 이번 엑스페론 여성 초청 골프대회는 두번째 대회다. Xperon 골프공(대표 김영준)제조업체가 주최하고 플로리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하이코리언뉴스와 올랜도 25개 숙녀회 후원하는 여성 초청 골프대회는 매일 라운딩하고있는 실소비자인 일반 골퍼들에게 엑스페론 제품을 선보인다는 취지로 골프대회를 열고 있다. 엑스페론 김영준 대표는  아마추어들과 실소비자를 위한 대회를 열어 전국 대규모 홍보 보다는 지역 친밀화 전략을 통해 플로리다 지역 골퍼들과 올해만 벌써 두번째  만나는 기회를 만들었다. 

엑스페론 골프공 매니아들은 하이코리언뉴스 관계자에게  "올랜도에서 크고 작은 골프대회가 있지만 이렇게 품격있는 골프대회가 너무좋다며 빨리 다음 대회가 기다려 진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EWGA 회장  다이앤 해리스”는 엑스페론 파스텔 공으로 홀인원을 해 엑스페론 김영준 대표가 트로피와 5더즌 공을  직접 전달하고 행운의 시간을 나누었다. 또 엑스페론 매니아들을 위해 "엑스페론 골프 김영준 대표"는 우승한 골퍼들에게 직접 시상하고 포토타임을 가지며 올랜도 여성 골퍼들과 함께 호흡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대회가 끝난 후 “Xperon Golf Ladies Invitational”골프대회를 주관한 엑스페론 김영준 대표가 지원한 경품과 자체에서 준비한 상품을 대회에 참가한 전원에게 한국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해온 (엑스페론 모자, 칼라공 1 슬립씩,양말,볼 마크,골프 타올)등이 굿이백을 선물로 주고 당일 엑스페론 공으로만 플레이 해서 네추럴 버디를 한 12명에게는 엑스페론 신제품 무광볼 파스텔 1슬립씩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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