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에 승진 발탁 Submitted byeditor on금, 07/21/2017 - 23:28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의 후임에 새라 허커비 샌더스 전 부대변인이 승진 발탁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으로 그의 경제 자문역을 지낸 스카라무치를 백악관 공보국장에 임명했다. Read more about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에 승진 발탁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 사의 Submitted byeditor on금, 07/21/2017 - 23:18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이 오늘(21일) 사의를 표명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오늘 오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임 의사를 밝혔다. Read more about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 사의
의료직종"의사,간호사"도 이민자들이 주도 Submitted byeditor on금, 07/21/2017 - 23:12 미국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전문 직종에서도 이민자들이 전체의 17%를 차지하면서 주도하고 있는 것 으로 조사됐다.특히 이민자 출신 의사는 전체의 28%나 차지하고 있으며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워싱턴 디씨와 뉴욕, 캘리포니아 Read more about 의료직종"의사,간호사"도 이민자들이 주도
"셀튼 가문"137년 만에 딸이 태어나 집안경사 Submitted byeditor on금, 07/21/2017 - 11:37 ABC뉴스는 최근 137년 동안 대를 이어오며 아들만 태어났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세틀 가문'에서 윌 세틀과 켈렌 세틀 부부가 '이례적으로' 딸 카터 루이스 세틀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셀튼 가문"137년 만에 딸이 태어나 집안경사
조기유학한 남매 아동학대 한인부부 유죄 인정 Submitted byeditor on금, 07/21/2017 - 11:32 뉴욕 퀸즈 검찰은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올해 50살의 박수경씨와 54살 남편 이정택씨가 지난 19일 열린 재판에서 노동착취 관련 두 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조기유학한 남매 아동학대 한인부부 유죄 인정
비아그라 들어간 커피제품 '리콜' Submitted byeditor on금, 07/21/2017 - 11:28 연방식품의약국, FDA에 따르면 문제의 제품은 베스트허브 커피(Bestherbs Coffee) 회사에서 제조된`코비 잔탄 트래디셔널 내츄럴 허브 커피`로 발기부전 치료제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실데나필과 비슷한 성분이 발견됐다. Read more about 비아그라 들어간 커피제품 '리콜'
공화당 존 매케인 상원의원 악성 뇌종양 Submitted byeditor on목, 07/20/2017 - 22:36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 이민개혁 등에서 초당적인 호흡을 맞췄던 민주당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도 같은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Read more about 공화당 존 매케인 상원의원 악성 뇌종양
OJ 심슨 10월 1일 출소,가석방 확정 Submitted byeditor on목, 07/20/2017 - 22:31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평결을 받았다가 강도와 납치 혐의로 복역 중인 풋볼 스타 O.J. 심슨이 가석방되게 됐다.미네바다 주 가석방심의위원회는 오늘(20일) 4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심슨에 대한 가석방을 허용했다. Read more about OJ 심슨 10월 1일 출소,가석방 확정
레이 FBI국장 인준안, 상원 법사위 만장일치 통과 Submitted byeditor on목, 07/20/2017 - 22:21 연방 상원 법사위는 오늘(20일) 크리스토퍼 레이 새 연방수사국(FBI) 국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법사위원 20명 전원이 레이 지명자에 찬성표 Read more about 레이 FBI국장 인준안, 상원 법사위 만장일치 통과
필로폰 투약’ 무기로비스트 린다김 징역 1년 확정 Submitted byeditor on목, 07/20/2017 - 22:15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 된 64살의 무기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과 추징금 116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오늘(한국시간 21일) 밝혔다. Read more about 필로폰 투약’ 무기로비스트 린다김 징역 1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