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대장주 애플, 역대 최고가 마감 Submitted byeditor on월, 02/13/2017 - 18:11 뉴욕증시 시가총액 대장주 애플이 역대 최고 마감가를 갈아치웠다.애플은 분기 실적 호조와 월가의 투자 의견 개선 덕분에 주당 133달러 29센트에 마쳐, 이전 마감가 최고치인 2015년 2월의 133달러를 넘어섰다. Read more about 뉴욕증시 대장주 애플, 역대 최고가 마감
IMF총재, 트럼프 금융규제 완화 추진에 강한 우려 Submitted byeditor on일, 02/12/2017 - 20:06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금융규제 완화를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가 ‘도드-프랭크법’ 폐기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Read more about IMF총재, 트럼프 금융규제 완화 추진에 강한 우려
[PGA] 조던 스피스, 통산 9승 달성 Submitted byeditor on일, 02/12/2017 - 20:05 조던 스피스가 미 프로골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을 차지했다.스피스는 오늘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70타를 쳤다. Read more about [PGA] 조던 스피스, 통산 9승 달성
'허리 통증' 우즈, PGA 제네시스 오픈 기권 Submitted byeditor on금, 02/10/2017 - 22:24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재발한 허리 통증 탓에 결국 PGA 투어 대회를 2주 연속 결장한다.우즈는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제네시스 오픈(16~19일), 혼다클래식(23~26일)을 기권한다고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허리 통증' 우즈, PGA 제네시스 오픈 기권
골프장서 악어에 물린 골퍼 '퍼터'로 위기탈출 Submitted byeditor on금, 02/10/2017 - 22:07 지역방송 WINK에 따르면 토니 아츠는 지난 8일 플로리다 주 포트마이어스의 매그놀리아 랜딩 골프&컨트리클럽에서 라운딩 도중 그린 인근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옆에 떨어졌다. Read more about 골프장서 악어에 물린 골퍼 '퍼터'로 위기탈출
뉴욕증시, 트럼프 정책 기대 사상 최고 출발 Submitted byeditor on금, 02/10/2017 - 11:43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오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개편안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했다. 동부시간 오전 9시35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56.93포인트(0.28%) 상승한 20,229.33을, S&P 500 지수는 4.84포인트(0.21%) 높은 2,312.71을 각각 나타냈다. Read more about 뉴욕증시, 트럼프 정책 기대 사상 최고 출발
'트럼프 싫으면 눌러…인권단체 기부 버튼 등장 Submitted byeditor on목, 02/09/2017 - 21:32 NBC 방송에 따르면, 워싱턴 주에 사는 디자이너 겸 프로그래머인 네이선 프라이어는 대표적인 인권단체인 미국 시민자유연맹(ACLU)에 버튼 한 번만 눌러 언제든 기부할 수 있는 아마존 대시 버튼과 비슷한 모양의 버튼을 개발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싫으면 눌러…인권단체 기부 버튼 등장
미 동북부에 눈폭풍..항공편 대거 결항에 사고도 속출 Submitted byeditor on목, 02/09/2017 - 21:29 동북부 지역에 눈폭풍이 닥쳐 학교가 휴교하고 항공편이 대거 결항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오늘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폭풍은 뉴욕시와 뉴저지 주 북부지역, 코네티컷 주 해안지역 등에 폭설이 내릴 것이라고 국립기상청이 예보했다. Read more about 미 동북부에 눈폭풍..항공편 대거 결항에 사고도 속출
불법체류 노숙자들 - 쉼터 거부 "길거리가 낫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2/08/2017 - 22:23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이 발표된 뒤 쉼터를 거부하는 노숙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욕 지역신문인 브루클린 페이퍼는 브루클린 선셋 파크 지역에 최근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이른바 '홈리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불법체류 노숙자들 - 쉼터 거부 "길거리가 낫다”
콘웨이, “CNN이 가짜 뉴스냐” 송곳 질문에 뒷걸음 Submitted byeditor on수, 02/08/2017 - 08:3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으로 통하는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 고문이 오늘(7일)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혼쭐이 났다.콘웨이 고문은 오늘 CNN 방송의 ‘리드’(The Lead)에 출연해 정치담당 선임기자인 제이크 태퍼 앵커와 25분간 열띤 설전을 벌였다. Read more about 콘웨이, “CNN이 가짜 뉴스냐” 송곳 질문에 뒷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