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2탄 서명..영주권자 제외 Submitted byeditor on월, 03/06/2017 - 17:4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이민 수정 행정명령에 성명했다. 수정 행정명령에는 기존 입국금지 대상 7개 이슬람권 국가에서 이라크를 제외하고 기존 비자 발급자와 영주권자의 입국은 허용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2탄 서명..영주권자 제외
뉴욕양키스, 한국계 입양아 트레이드 추진 Submitted byeditor on월, 03/06/2017 - 17:44 뉴욕 양키스가 한국계 입양아인 올해 25살의 롭 레프스나이더를 다른 팀에 트레이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뉴욕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가 선수단에 레프스나이더의 트레이드 의사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뉴욕양키스, 한국계 입양아 트레이드 추진
트럼프 차녀, 로스쿨 진학 두고 ‘금수저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월, 03/06/2017 - 17:4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녀 티파니의 로스쿨 진학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졸업한 티파니는 이후 로스쿨 입학시험을 쳤으며 하버드, 콜롬비아, 뉴욕대 등 유명 로스쿨 3곳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차녀, 로스쿨 진학 두고 ‘금수저 논란’
북한, 서해 동창리에서 미사일 발사 "1천여km 비행” Submitted byeditor on일, 03/05/2017 - 20:07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 중인 가운데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의 고정식 발사대가 있는 서해 동창리 일대에서 미사일을 쐈다.한국군 당국은 이 미사일이 동해 쪽으로 1,000km를 날아간 것으로 보고 발사 고도와 제원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북한, 서해 동창리에서 미사일 발사 "1천여km 비행”
'마리화나'도 햄버거처럼..Drive-Thru Submitted byeditor on수, 02/22/2017 - 19:43 2014년부터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허용된 콜로라도 주에 패스트푸드 점에서나 볼 수 있는 승차 구매 형태인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마리화나 판매점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마리화나'도 햄버거처럼..Drive-Thru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료 인상 Submitted byeditor on수, 02/22/2017 - 19:38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료 110달라에서 5달러 인상 115달라가 됐다.엘레이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입장료를 기존 115달러에서120달러로 인상했다.다만, 변경된 가격은 온라인 구매시 적용되지 않는다. Read more about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료 인상
'NFL 영웅' 브래디의 유니폼 최소 50만 달러 Submitted byeditor on수, 02/22/2017 - 09:15 올해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수퍼볼의 영웅 탐 브래디의 도난당한 유니폼 상의 가격이 최소 50만 달러로 공식화됐다.텍사스 주 휴스턴 경찰국 보고서에 따르면 도난당한 브래디의 저지가 50만 달러로 책정됐으며, 1급 절도죄에 해당된다. Read more about 'NFL 영웅' 브래디의 유니폼 최소 50만 달러
"쓰레기 상자" 아들 학교에 소포로 보낸 엄마 화제 Submitted byeditor on화, 02/21/2017 - 20:45 아들의 버릇을 고치려 집에 남기고 간 쓰레기를 학교에 소포로 부친 엄마가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오늘(21일) ABC 뉴스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뉴 월밍턴의 웨스트민스터 대학(Westminster College)에 다니는 코너 콕스는 최근 엄마가 보낸 상자 2개를 받았다. Read more about "쓰레기 상자" 아들 학교에 소포로 보낸 엄마 화제
버라이즌 야후 인수가 3억 5천만 달러 깎여 Submitted byeditor on화, 02/21/2017 - 16:16 두 번에 걸친 대규모 계정 해킹 사건으로 인해 야후 인수가격이 3억5천만 달러 깎였다.야후의 핵심 사업부문을 48억3천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던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오늘(21일) 야후 측과의 재협상 끝에 최종 인수가격을 44억8천만 달러에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버라이즌 야후 인수가 3억 5천만 달러 깎여
반이민 미국피해 캐나다행 외국인 최대 10배 급증 Submitted byeditor on화, 02/21/2017 - 16:13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반이민 정책을 피해 캐나다로 향하는 외국인들이 올들어 최대 10배나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경을 넘어 캐나다 서부 밴쿠버나 동북부 퀘벡쪽으로 가는 외국인들이 쇄도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반이민 미국피해 캐나다행 외국인 최대 10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