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일등석 없어진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5/08/2019 - 16:26 9월1일부로 퍼스트 클래스 운영을 중단하고 비즈니스 스위트를 도입한다. 비즈니스 스위트 이용 승객들은 기존 퍼스트 스위트 좌석과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를이용하게 된다. Read more about 아시아나항공, 일등석 없어진다
정부복지 이용하면 "합법 영주권 기각 추방” Submitted byeditor on수, 05/08/2019 - 16:21 트럼프 행정부가 5년안된 영주권자가 현금보조나 주택보조, 메디케이드 등 정부복지를 이용하면 추방 시키는 이민정책을 마련하고 있어 이민사회에 또한번 충격파를 가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정부복지 이용하면 "합법 영주권 기각 추방”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없어진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5/08/2019 - 16:18 대한항공이 오는 6월부터 국제선 27개 노선에서 추가로 일 등석(퍼스트클래스)을 없앤다. 국제선 111개 구간 중 약 31%인 35개 구간에서만 1등석이 유지된다. Read more about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없어진다
이상연의 짧은 생각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5/08/2019 - 06:54 미국에 온지 20년 가까이 되니 한국의 기념일을 그냥 지나치고 살게 됩니다. 지난 5일은 한국의 어린이날 이었는데 12살인 7학년 막내에게 아무런 선물도 하지 않았습니다. Read more about 이상연의 짧은 생각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타이거 우즈 "미국 최고의 훈장 자유메달 수상" Submitted byeditor on월, 05/06/2019 - 20:19 1963년 처음 만들어진 대통령 자유 메달은 미국에서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으로, 지난달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우즈는 운동선수로는 역대 33번째로 자유 메달의 영예를 안게 됐다. 골프선수로는 네 번째다. Read more about 타이거 우즈 "미국 최고의 훈장 자유메달 수상"
하원 법사위, 바 법무장관 의회 모욕 표결 추진 Submitted byeditor on월, 05/06/2019 - 16:01 오늘(6일) AP통신 등 주류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제럴드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편집되지 않은 완전한 특검 보고서를 오전 9시까지 제출하라는 자료요구 소환장에 바 장관이 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Read more about 하원 법사위, 바 법무장관 의회 모욕 표결 추진
이슬람 '금식하는 거룩한 달' 라마단 오늘 시작 Submitted byeditor on월, 05/06/2019 - 15:58 이슬람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오늘(6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6월4일까지 미주 전 지역에서는 테러 가능성에 대비한 ‘경계령’이 발동됐다.사원 곳곳에는 경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고 ABC방송이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이슬람 '금식하는 거룩한 달' 라마단 오늘 시작
해리 왕자 부부 건강한" 왕자 출산" Submitted byeditor on월, 05/06/2019 - 15:53 영국의 메건 마클 왕자비가 6일(현지시간)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해리 윈저 왕자는 “메건과 내가 오늘 아침 건강한 남자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엄마와 아기는 놀랍도록 잘하고 있다. 이건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했다. Read more about 해리 왕자 부부 건강한" 왕자 출산"
미-중 무역갈등 "중국산 수입품 관세” 추가로 부과 Submitted byeditor on월, 05/06/2019 - 15:50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에서 "미국은 수년간 무역에서 연간 6천억~8천억 달러 손실을 봤다"며 "대중국 무역에서는 우리는 5천억 달러를 잃는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미-중 무역갈등 "중국산 수입품 관세” 추가로 부과
[LPGA] 김세영 메디힐 챔피언십 우승 Submitted byeditor on일, 05/05/2019 - 21:26 김세영은 지난해 7월 손베리 크리크 LPGA 클래식 이후 10개월만에 거둔 우승이었다. 10언더파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 전반 9개 홀을 어렵게 경기를 펼쳤다.첫 홀 더블 보기, 2번 홀 보기로 한꺼번에 3타를 잃었다. Read more about [LPGA] 김세영 메디힐 챔피언십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