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91세 타계

Submitted byeditor on월, 07/06/2020 - 17:10
이탈리아 언론 ‘Ansa’는 엔니오 모리꼬네가 낙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그동안 치료를 받아왔는데 최근 상태가 악화돼 오늘 7월6일 향연 91세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출신 엔니오 모리꼬네는 500개 이상 영화와 TV쇼 등의 음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