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주서 연방이민당국 총격에 여성1명 사망

Submitted byeditor on수, 01/07/2026 - 13:54

[사회 = 하이코리언뉴스] 편집국 =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차량을 몰고 연방 이민 당국 요원들을 들이받으려던 여성 1명이 사살됐다. 연방 국토안보부 트리샤 맥러플린(Tricia McLaughlin) 대변인은 7일 이스트 34가와 프틀랜드 애비뉴 인근에서 차량을 탄 여성 1명이 단속작전(Targeted Operations)을 수행하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요원들을 들이받으려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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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ICE 요원들의 총격에 숨졌다고 덧붙였다. 미니애폴리스 제이콥 프레이(Jacob Frey)시장은 성명을 통해 ICE 요원들이 연루된 총격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방 이민 당국 요원들이 미니애폴리스에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ICE요원들이 즉각 미니애폴리스를 떠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팀 월즈(Tim Walz) 미네소타 주지사도 SNS 엑스를 통해 7일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정보를 수집 중이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는 대로 공유하겠다며 그때까지 주민들은 침착함을 유지해 달라고 밝혔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와 트윈시티에서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와 국토안보수사국 요원들이 대규모로 투입돼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