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발급 제도를 도입해 가족이민 보다는 취업이민을 대폭 늘리는 이민개혁을 본격 추진하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애플과 미 상공회의소 등 재개와 업계 대표들과 직접 만나 외국인재들을 더많이 유입시킬 수 있도록 이민개혁을 추진할 것으로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와의 유일한 공모는 사기꾼 힐러리 클린턴과 민주당 인사들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걸 깨닫게 되자 내들러와 시프 등 위원회의 민주당 위원장들은 완전히 미쳐버렸다며 81통의 서한이 무고한 사람들에게 괴롭히기 위한 목적으로 전달됐다고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