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M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긴밀협력”

Submitted byeditor on토, 06/01/2019 - 18:40
한인 1.5세, 2세가 주축이 된 경제인 모임 조지아 코암(KOAM) 상공회의소가 지난 31일 둘루스에서 특별 모임을 갖고 향후 사업계획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차세대 상공인들이 주축이 돼 지난 3월 창립한 코암 상의는 애틀랜타와 댈러스에 본부를 두고 LA,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