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건 칼럼] “예의 없는 것들”의 지록위마

Submitted byeditor on금, 09/18/2020 - 09:23
정치인은 ‘공인(公人)’ 이다. 공인의 사전적 의미는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공적(公的)’을 ‘국가나 사회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으로 뜻 풀이하고 있다. 공인은 공적인 모습외에도 사적인 언행에서 일거수 일투족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책임과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