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민족통신 친북인사 노길남 사망"

Submitted byeditor on일, 04/26/2020 - 15:12
친북단체 민족통신은 잠시 전 25일 저녁 8시 경 부고를 통해 노길남 대표가 지난 3월 20일 경 감기 몸살기운이 있어 집에서 자가치료를 하다가 증상이 악화되어 글렌데일지역 병원으로 옮겨 입원치료를 받던 중 25일 오후 5시 41분에 향년 76세로 운명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