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정 변호사, 조지아주 하원의원 출마

Submitted byeditor on화, 08/06/2019 - 09:39
30대 한인 여성변호사가 귀넷카운티 지역구인 조지아 102지구 주하원의원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다.홍수정 변호사(38, Soo J. Hong)는 지난 20일 귀넷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총회장 강영기) 총회에 참석해 출마사실을 발표했다.

총격현장 영웅들 "아이들 살린 군인,손녀 구한 할아버지”

Submitted byeditor on화, 08/06/2019 - 08:07
엘파소 텍사스에서 무려 22명의 시민이 희생된 총격 테러 현장에 맨몸으로 가족과 어린이들을 지켜낸 '영웅'이 있었다고 NBC방송 등이 어제(5일) 보도했다.사건 당일 63살 데이비드 존슨부부는 9살 난 손녀와 함께 신학기 맞이 쇼핑에 나섰다.

베이포럼 “ 우선 한미동맹 회복을”

Submitted byeditor on화, 08/06/2019 - 07:55
일본 정부는 지난 8월1일(미국시간) 각의(국무회의)에서 전략물자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에서 한국을 제외하기 위한 수출무역관리령(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일본이 리스트에 올라 있는 미국, 영국 등 27개국 중 지정을 취소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그레고리 대주교, 트럼프 비난 “국민의 삶 손상”

Submitted byeditor on월, 08/05/2019 - 15:21
윌튼 그레고리 대주교는 미 국민들 삶의 ‘손상’을 한 단어인 ‘diminishing’이라고 표현했다.윌튼 그레고리 대주교는 미국 유일의 흑인 대주교로 오랫동안 사회적 쟁점 관련 목소리를 내지 않고 고위 성직자로서 조용히 봉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