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버펄로 경찰관 2명 중징계에 집단 반발 Submitted byeditor on일, 06/07/2020 - 08:50 두 경찰관은 지난 4일 75살 노인, 마틴 구기노를 세게 밀쳐서 뒤로 넘어지게 만든 혐의와 관련해 징계를 받은 것이다. 당시 마틴 구기노 노인은 경찰에 의해 밀쳐져 넘어진 후 귀에서 피가 나왔고 거리에 크게 넘어진 충격으로 일어나지 못했다. Read more about 뉴욕 버펄로 경찰관 2명 중징계에 집단 반발
미 5월 실업률 빠르게 "급속 회복" Submitted byeditor on토, 06/06/2020 - 17:39 5월 한달 800만명 실직 예상과는 반대로 250만명 늘어 트럼프 7월부터 급속 회복, 경제학자들 11월 실업률 8~10% 미국의 5월 실업률이 급등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13.3%로 깜짝 하락해 코로나 사태에서 빠르게 회복 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 5월 실업률 빠르게 "급속 회복"
PPP 탕감조건 “24주내 60% 사용 전액탕감” Submitted byeditor on토, 06/06/2020 - 17:33 수령후 사용기간 8주에서 24주로 3배 늘어나 종업원 급여 의무 사용비율 75%에서 60%로 낮춰 중소업체들이 이용하고 있는 종업원 급여 보호 PPP 융자금의 탕감조건을 완화하는 법안이 연방상하원 에서 최종 확정돼 24주안에 60%만 쓰면 전액 탕감받을 수 있게 됐다. Read more about PPP 탕감조건 “24주내 60% 사용 전액탕감”
코로나19 이후 "일자리 감소 바닥 찍다” Submitted byeditor on금, 06/05/2020 - 09:49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일자리가 줄었다는 의미다.청구 건수 규모는 9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200만건 밑으로 내려왔다. Read more about 코로나19 이후 "일자리 감소 바닥 찍다”
북가주 남성 "친척 살해 후 인육 먹어" Submitted byeditor on화, 06/02/2020 - 15:46 FOX News는 어제 1일 북가주 북쪽, Berkeley 인근 지역에서 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오늘 2일보도했다.이 남성이 사람고기, 즉 인육을 먹고 있었던것인데 경찰은 남성이 자신의 친척을 살해하고 그 친척의 몸 일부를 먹은 것으로 보고 있다. Read more about 북가주 남성 "친척 살해 후 인육 먹어"
미국 코로나 사태로 "빈부격차 심해진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6/02/2020 - 15:37 코로나 사태로 미국의 고질적 병폐중 하나인 빈부차가 더욱 극심해 지고 있어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대규모 항의시위와 공권력과의 충돌까지 격화시키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국 코로나 사태로 "빈부격차 심해진다”
흑인사망 "대규모 시위,폭동,감염우려” Submitted byeditor on화, 06/02/2020 - 15:26 미 전역 140개 도시에서 대규모 항의시위가 벌어지며 일부에서는 방화와 약탈 등 폭동양상까지 빚어 지고 있고 22개주들은 방위군을 동원하고 40곳에선 야간통행금지 실시로 맞대응하고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규모 집단 감염까지 우려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흑인사망 "대규모 시위,폭동,감염우려”
미 전국 흑인사망 유혈사태로 “무법천지” Submitted byeditor on월, 06/01/2020 - 06:09 AP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오늘(31일)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는 미국 75개 도시로 번졌다. 곳곳에서 약탈과 방화를 동반한 폭동이 일어났고, 총격 사건까지 잇따르며 현재까지 최소 4명이 숨졌다. Read more about 미 전국 흑인사망 유혈사태로 “무법천지”
흑인 사망에 "폭동 파문 일파만파 확산" Submitted byeditor on금, 05/29/2020 - 09:31 지난 25일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찍어눌러 숨지게 한 것과 관련해 수천 명의 군중은 전날 미니애폴리스 도심에서 경찰과 충돌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Read more about 흑인 사망에 "폭동 파문 일파만파 확산"
보스턴 마라톤 "124년 만에 취소” Submitted byeditor on금, 05/29/2020 - 06:37 코로나19 사태로 당초 연기됐던 올해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결국 취소됐다. 어제 2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보스턴 마라톤 대회 조직위가 코로나19 사태 속 모두의 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 Read more about 보스턴 마라톤 "124년 만에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