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파워피플’ 1위 푸틴, 2위 트럼프 Submitted byeditor on수, 12/14/2016 - 14:07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오늘(14일) 선정 발표한 '2016년 가장 파워풀한 사람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2위에 올랐다. Read more about 포브스 선정 ‘파워피플’ 1위 푸틴, 2위 트럼프
'라라랜드' 골든글로브 7개 부문 후보 Submitted byeditor on월, 12/12/2016 - 20:41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다미엔 차젤레 감독)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오늘(12일) 오전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는 내년 1월 열릴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가 공식 발표됐다. Read more about '라라랜드' 골든글로브 7개 부문 후보
원더우먼 UN 명예대사 두달만에 물러나 Submitted byeditor on월, 12/12/2016 - 20:38 유엔(UN) 명예대사에 위촉됐던 워싱턴 DC의 원더우먼이 두달도 안돼 해촉된다. 위촉 당시에도 ‘여권 신장’보다 성적 욕망 등을 대변한다는 비판이 많았다.이에 동조하는 청원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57일만에 명예대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것이다. Read more about 원더우먼 UN 명예대사 두달만에 물러나
도널드 트럼프, 타임 '올해의 인물'로 선정 Submitted byeditor on수, 12/07/2016 - 09:24 시사주간지 타임이 오늘(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미국 NBC 방송 ‘투데이’ 인터뷰를 통해 “매우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Read more about 도널드 트럼프, 타임 '올해의 인물'로 선정
엘튼 존 "트럼프 취임식서 노래 안 해” Submitted byeditor on목, 11/24/2016 - 08:51 영국의 유명가수 엘튼 존이 내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 말했다.트럼프 당선인의 정권인수위원회 관계자가 엘튼 존의 공연 가능성을 언급하자, 즉각 부인한 것이다. Read more about 엘튼 존 "트럼프 취임식서 노래 안 해”
빅터 딕슨, 트럼프 사과 요구에 “사과할 것 없다”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17:06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해밀턴'의 주연배우 브랜던 빅터 딕슨은 오늘(21일) 자신들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을 공격하고 무례한 짓을 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사과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일축했다. Read more about 빅터 딕슨, 트럼프 사과 요구에 “사과할 것 없다”
프란치스코 교황, 새 추기경 대상자 17명 발표 Submitted byeditor on일, 10/09/2016 - 12:40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9일) 신임 추기경 서임 대상자 17명을 발표했다.이들 가운데 13명은 80세 이하로 교황 선출 회의인 콘클라베에 참여할 수 있다.이들은 '자비의 희년'이 끝나기 하루 전인 다음 달 19일 추기경 회의에서 공식 서임될 예정이다. Read more about 프란치스코 교황, 새 추기경 대상자 17명 발표
노벨평화상, 평화협정 이끌어낸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Submitted byeditor on금, 10/07/2016 - 14:23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50년 이상 계속된 내전을 끝내려는 산토스 대통령의 노력을 인정해 2016년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노벨평화상, 평화협정 이끌어낸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반 고흐 도난 작품 2점, 마피아 은신처서 발견 Submitted byeditor on토, 10/01/2016 - 09:44 이탈리아 언론 일간 라 레푸블리카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 검찰은 최근 나폴리 마피아 조직인 카모라와 연관된 마약 밀매 조직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14년 전 네덜란드의 박물관에서 도둑맞은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초기작 2점이 이탈리아 마피아 은신처에서 발견됐다. Read more about 반 고흐 도난 작품 2점, 마피아 은신처서 발견
조지타운대, 180년 전 노예 후손들에 입학 특혜 Submitted byeditor on목, 09/01/2016 - 17:43 워싱턴 명문 조지타운 대학이 노예 후손들에게 입학 특혜를 주기로 결정했다.180년 전 학교 금전 이익을 위해 노예들을 팔았던 역사에 대한 회개와 속죄의 일환이다 Read more about 조지타운대, 180년 전 노예 후손들에 입학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