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풀컬러 우주 이미지 첫 공개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22 - 19:02 조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백악관 행사에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첫 번째 은하단 SMACS 0723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웹의 이미지는 지금까지의 우주에 대한 가장 상세한 시각을 제공한다. Read more about NASA, 풀컬러 우주 이미지 첫 공개
질 바이든 "히스패닉 유권자 표심 호소” 뭇매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22 - 18:59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라틴계 유권자의 표심을 호소하는 연설에서 이들을 멕시코의 대표 음식인 '타코'에 비유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Read more about 질 바이든 "히스패닉 유권자 표심 호소” 뭇매
민주당 지지자들, “바이든 재도전 부정적” Submitted byeditor on월, 07/11/2022 - 22:08 미국 역사상 최고령 현역 대통령인 조 바이든(79세)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대해 소속 정당인 민주당 내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민주당 지지자들, “바이든 재도전 부정적”
투자자 60% "비트코인 가격, 반토막" 예상 Submitted byeditor on월, 07/11/2022 - 22:06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지난 5∼8일 개인·기관투자자 9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만달러와 3만달러 중 어느 선에 먼저 도달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60%는 1만달러를 선택했다. Read more about 투자자 60% "비트코인 가격, 반토막" 예상
세계 지도자들 "아베 사망에 충격”깊은 애도 Submitted byeditor on금, 07/08/2022 - 07:12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 석상에서 아베 전 총리는 훌륭한 비전을 지닌 지도자였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세계 지도자들 "아베 사망에 충격”깊은 애도
존슨, 영국 총리 "여당 보수당 대표직 전격 사임” Submitted byeditor on금, 07/08/2022 - 07:00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최고의 일자리를 물러나게돼 슬프지만 보수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뽑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새로운 보수당 대표가 확정되면 새로운 총리도 나올 것이라고 언급해 총리직에서도 물러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Read more about 존슨, 영국 총리 "여당 보수당 대표직 전격 사임”
대학 여론조사 "10명중 9명,나라 잘못된 방향” Submitted byeditor on화, 07/05/2022 - 20:51 몬머스대학이 지난 6월23~27일 성인 9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는 즉 미국인 10명 중 9명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이는 지난 2013년 해당 문항을 조사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Read more about 대학 여론조사 "10명중 9명,나라 잘못된 방향”
미 경기후퇴 예상 “장기간 대비해야” Submitted byeditor on월, 07/04/2022 - 10:01 미국이 경기후퇴에 빠지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처럼 고통이 심각하지는 않겠지만 단기간에 빠져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나온다. 내년 말까지 미국이 경기후퇴에 빠질 것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소개했다. Read more about 미 경기후퇴 예상 “장기간 대비해야”
연방 대법원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 취임 Submitted byeditor on목, 06/30/2022 - 19:32 연방 대법원은 30일 미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이 된 케탄지 브라운 잭슨의 취임식이 열렸다.이번 취임식은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의 이임식과 함께 진행됐다. Read more about 연방 대법원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 취임
연방대법원 "50년만에 여성낙태권 폐기” 판결 Submitted byeditor on일, 06/26/2022 - 22:33 5월에 유출됐던 연방대법관들의 의견대로 6대 3의 판결로 로우 대 웨이드가 폐기됐으며 각주들 가운데 공화 우세지역인 절반은 낙태금지, 민주 우세지역인 절반은 낙태보호로 반분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연방대법원 "50년만에 여성낙태권 폐기”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