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오늘 자신의 멕시코계 연방판사 비난 발언에 대해 꼬리를 내렸다.이는 당 지도부의 "인종차별적 발언" 비판에 더해 지지를 철회하는 상원의원까지 나오는 등 상황이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돌아가는 데 대해 위기의식을 느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억만장자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이 오늘(2일) ‘미국은 이미 위대하다’는 요지로 공화당 대선경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슬로건을 비판했다. 부동산재벌인 트럼프의 대선구호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Make America Great Agai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