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경찰 ‘폭탄로봇 사용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월, 07/11/2016 - 18:06 달라스 경찰이 저격범을 제압할 때 이라크전 등에 사용된 전쟁용 폭탄 로봇을 처음으로 투입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찰의 군 수준 중무장을 일컫는 '경찰의 군대화' 문제가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Read more about 달라스 경찰 ‘폭탄로봇 사용 논란,
미시간주 법원 밖에서 총격사건, 3명 숨져 Submitted byeditor on월, 07/11/2016 - 17:40 오늘(11) 오후 미시간 주 남서부 세인트조지프 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다.지역 언론들은 미시간 주 세인트조지프 시의 베리언카운티 법원청사 바깥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미시간주 법원 밖에서 총격사건, 3명 숨져
브래타니 랭, 연장전 끝 LPGA US 오픈 우승 Submitted byeditor on월, 07/11/2016 - 07:42 브래타니 랭은 오늘(10일) 캘리포니아주 산 마틴의 코드밸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동타를 이룬 뒤 돌입한 연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Read more about 브래타니 랭, 연장전 끝 LPGA US 오픈 우승
푸른동산교회 구속사 세미나 성황리 끝나 Submitted byeditor on일, 07/10/2016 - 19:14 푸른동산교회(목사 김바울)는 7월9일(금)오후7시 부터 10일(일)까지 양이틀간 3회에 걸쳐 '내 아들, 내 장자 이스라엘', '동시대를 통한 구속경륜', '노아 당시의 죄악의 실상과 구속경륜' 등의 제목으로 구속사 시리즈 세미나를 가졌다. Read more about 푸른동산교회 구속사 세미나 성황리 끝나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시위 전국 확산 Submitted byeditor on일, 07/10/2016 - 19:07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어제(9일)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는 시위대와 경찰이 94번 주간 고가도로에서 대치하면서 최소 5명의 경찰이 시위대가 던진 유리병과 폭죽, 돌 등에 맞아 다쳤다. Read more about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시위 전국 확산
미-멕시코 국경에 '벽' …트럼프 공약 비꼬아 Submitted byeditor on일, 07/10/2016 - 15:02 미술가 두 명이 미국-멕시코 국경에 높이가 실물과 똑같은 '벽'을 설치미술 작품으로 만들고 멕시코 대통령 앞으로 청구서를 보냈다. Read more about 미-멕시코 국경에 '벽' …트럼프 공약 비꼬아
오바마 오늘 귀국 주초 달라스 방문 Submitted byeditor on일, 07/10/2016 - 14:57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늘(10일) 폴란드와 스페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오바마 대통령은 당초 내일(11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루이지애나 주와 미네소타 주에서 연이어 발생한 흑인 총격사망 사건과 텍사스 주 달라스의 경찰 매복 피격 사건이 맞물려 파장이 커지면서 귀국 일정을 하루 앞당겼다. Read more about 오바마 오늘 귀국 주초 달라스 방문
알카에다 "미국에 복수" 빈라덴 아들 음성 유포 Submitted byeditor on일, 07/10/2016 - 14:47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선전 조직 샤하브는 오늘(10일) 이 조직의 수괴였던 오사마 빈라덴의 아들 함자 빈라덴이 미국에 복수하겠다고 위협하는 내용의 음성 메시지를 유포했다. Read more about 알카에다 "미국에 복수" 빈라덴 아들 음성 유포
베이포럼 " 실리콘밸리 한인회 Submitted byeditor on금, 07/08/2016 - 21:45 실리콘밸리 한인회가 어디에 있느냐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다.지난 4월 화려한 회장 이취임식 후 ‘회원제 등록’등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는데 아직까지 내용이 드러나지 않으면서 실리콘밸리 지역 동포들 사이에서 우려가 일어나고 있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 실리콘밸리 한인회
미네소타주 경찰2명 신원 공개,직무정지 처분 Submitted byeditor on금, 07/08/2016 - 21:42 NBC방송과 미네소타주 지역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 앤서니 시에서 미등이 나간 차를 운전해가던 32살 흑인 남성 필랜도 캐스틸을 세워 검문하려다 총을 쏴 숨지게 한 경찰은 28살의 경찰 경력 만 4년의 제로니모 야네즈로 확인됐다. Read more about 미네소타주 경찰2명 신원 공개,직무정지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