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롭게 끝난 송병주목사 초청 부흥성회

Submitted byeditor on일, 01/24/2016 - 13:58
올랜도제일장로교회(목사 백주성)에서는 창립22주년을 맞이해 송병주 목사(LA 선한청지기 교회)를 초청해 지난 9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사흘간 천국잔치를 가졌다. 올랜도 동포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 복음전파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일장로교회는 이번 부흥집회에서 많은 은혜와 축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한목자교회 네팔 구호성금 전달

Submitted byeditor on일, 01/24/2016 - 13:10
올랜도 선한목자교회(목사 최래원)에서는 지난 4월25일 대지진(7.9)으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경제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위해 모금한 구호성금 1,500달러를 지난 14일 본사 올랜도 지사에 전달했다. 최래원 담임목사와 구제담당 이의중 집사는 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국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성금 모금 계획을 성도들에게 알리고 가랑의 모금운동을 했다고 한다.

최나연, 김송희 선수와 함께...

Submitted byeditor on일, 01/24/2016 - 12:46
1월19일(금) 오전 10시반 부터 오후 1시까지 LPGA골프 얼짱 최나연(23)선수와 필드의 바이올린리스트 김송희(22)선수가 씨 월드(Sea World)에서 오는 12월2일부터 12월5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시즌 마지막 LPGA 투어 챔피언십을 앞두고 LPGA 임원들과 함께 골프채널 녹화 방송 현장을 동행 취재했다.

이상덕 대표 "채무부담 확실하게 줄여드리겠다"

Submitted byeditor on일, 01/24/2016 - 12:37
[샌드레이크=하이코리언 뉴스]장마리아기자=미국 최대 규모의 채무변제 전문 법률회사인 US CHOICE ONE GROUP(이하 USCO)이 올랜도 지사를 오픈해 한국인 고객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는 이상득(동양비디오 대표 49) 대표를 찾았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경제적인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동포들의 채무관련 서비스를 하게 됐다는 이상득 대표는 기자를 반갑게 맞이해 주면서 '대부분의 한인동포들이 경기침체와 금융시장의 압박 그리고 매출감소로 인한 수입감소,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 5)"친구가 그립습니다.

Submitted byeditor on토, 01/23/2016 - 12:57
오늘 따라 딸 아이가 한국이 그립다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왜 한국이 그리운데 하고 물었더니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붕어빵을 먹으며 재미있게 놀았던 추억니 생갇난다는 것이었습니다. 딸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 또한 학창시절 친구들과 재미있게 보냈던 시간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중동국가 방문자"미 입국시 비자 필수 "

Submitted byeditor on금, 01/22/2016 - 15:36
2011년 3월 이후 방문자 ... 한국인도 대상 중동국가를 최근 방문한 한국인들과 다른여러 국가들은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의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미 의회가 지난달 통과시킨 비자면제프로그램 개정법에 따라 2011년 3월 1일 이후 이란, 이라크, 수단, 시리아를 방문한 사람들은 22일부터 미국 입국 때 반드시 정식 비자를 받아야 한다.

북한 김영철, 원고 안보고 남한 군간부, 부대배치 줄줄이 꿰"

Submitted byeditor on금, 01/22/2016 - 09:22

北김영철, 원고 안보고 南 軍간부·부대배치 줄줄이 꿰”

인민무력부 부부장 출신 최주활 회장 “北김영철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독한 전략가’” 

최근 정찰총국장에서 통일전선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이 오랫동안 군에서 남한 관련 분야를 담당해온 ‘대남전략가’란 증언이 나왔다. 특히 대남 공작 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정찰국장으로 10여년 간 일하면서 한국 군 사정을 꿰뚫고 있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는 ‘독한 전략가’란 평가도 나왔다. 

1980년대 북한에서 인민무력부 대외사업국 부부장을 지내면서 그를 가까이서 지켜봤다는 최주활 탈북자동지회장(전 북한군 상좌)은 “김영철은 한국군의 정보를 줄줄이 꿰고 있는 데다 전략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이라면서 “대남전략을 다루는 데 있어 매우 치밀한 전략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