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트럼프, 유세 취소...경찰 사망 애도 Submitted byeditor on금, 07/08/2016 - 15:51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는 경찰 피격 사망 사건 이후 예정된 유세를 전격 취소했다. Read more about 힐러리·트럼프, 유세 취소...경찰 사망 애도
달라스 시위서 총격..경찰 5명 사망, 7명 부상 Submitted byeditor on금, 07/08/2016 - 07:18 어제(7일) 저녁 전국 각 주요도시에서는 경찰 공권력 남용과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된 가운데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시위 중 경찰을 겨냥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경찰 5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당했다. Read more about 달라스 시위서 총격..경찰 5명 사망, 7명 부상
FBI 국장 청문회 출석…"힐러리 위법 없었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7/07/2016 - 18:40 민주당의 사실상의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해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이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FBI 국장 청문회 출석…"힐러리 위법 없었다”
주미한국대사관 K-푸드 영문 웹 사이트 오픈. Submitted byeditor on수, 07/06/2016 - 07:43 주미한국대사관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한식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K-푸드 영문 웹 사이트(kfoodinus.com)를 오픈했다. Read more about 주미한국대사관 K-푸드 영문 웹 사이트 오픈.
"속보"FBI,힐러리 이메일 수사 종료…"고의 없어” Submitted byeditor on화, 07/05/2016 - 10:52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의 '이메일 스캔들'을 수사해온 연방수사국(FBI)가 잠시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속보"FBI,힐러리 이메일 수사 종료…"고의 없어”
플로리다 사격장에서 아버지 실수로 쏜 총에..아들 숨져 Submitted byeditor on화, 07/05/2016 - 09:36 연습 도중 벽을 맞고 튀어나간 탄피가 브럼비의 윗옷 뒤로 들어갔다. 브럼비는 총을 쥐고 있던 오른손으로 윗옷 속의 탄피를 꺼내려던 와중에 총이 뒤쪽으로 발사됐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사격장에서 아버지 실수로 쏜 총에..아들 숨져
연방대법원, 낙태 금지법 위헌 결정 Submitted byeditor on월, 06/27/2016 - 16:03 연방대법원이 낙태 시설을 엄격히 규제하는 내용의 낙태 금지법에 위헌 결정을 내렸다. 연방대법원은 오늘 텍사스 주의 낙태금지법에 대해 대법관 5 대 3의 결정으로 위헌 선고를 했다. Read more about 연방대법원, 낙태 금지법 위헌 결정
LA 최고층 빌딩 "US 뱅크타워"투명 미끄럼틀 Submitted byeditor on일, 06/26/2016 - 08:32 LA 다운타운에 새로운 관광 명물이 될 유리 미끄럼틀 ‘스카이 슬라이드’가 지난 25일 부터 일반에 개장됐다. '스카이 슬라이드'는 LA 최고층 빌딩인 72층까지 US 뱅크타워의 70층과 69층 사이 45피트를 1.25인치 두께의 투명 유리로 잇는 일종의 공중 미끄럼틀이다 Read more about LA 최고층 빌딩 "US 뱅크타워"투명 미끄럼틀
웨스트버지니아 폭우·홍수로 최소 20명 사망 Submitted byeditor on금, 06/24/2016 - 20:12 웨스트버지니아주를 강타한 기습 폭우와 그에 따른 홍수로 지금까지 적어도 2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웨스트버지니아 주 정부가 오늘(24일)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웨스트버지니아 폭우·홍수로 최소 20명 사망
올랜도 총기난사범 범행 테러 아닌 원한 ? Submitted byeditor on목, 06/23/2016 - 13:06 테러범 오마르 마틴과 사귄 동성 연인 '미겔'은 미국 내 최대 스페인어 방송인 유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마틴의 범행이 복수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올랜도 총기난사범 범행 테러 아닌 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