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 해커에게 “비트코인 440만 달러 줬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5/20/2021 - 19:35
사이버 공격으로 가동 중단됐던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의 최고경영자(CEO)가 해커들에게 돈을 준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조지프 블런트 CEO는 해킹 당일인 지난 7일 밤 해커들에 대한 440만달러의 지급을 자신이 승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