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빌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200지부와 Semper Fidelis Society / Vets 4Vets, Dr Henry Moreland 회장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노병들은 한국전에서 목숨을 잃은 이 지역 출신 전우의 이름을 새긴 비석을 바라보며 전사자들을 추모했다.
뉴욕에서 60대 한인 업주가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여부를 수사 중이다.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쯤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올해 66살 한인 이씨가 운영하는 식료품점을 방문한 한 남성이 공짜로 물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갑자기 난동을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