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60대 한인 업주 무차별 폭행”

Submitted byeditor on수, 02/02/2022 - 16:03
뉴욕에서 60대 한인 업주가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여부를 수사 중이다.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쯤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올해 66살 한인 이씨가 운영하는 식료품점을 방문한 한 남성이 공짜로 물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갑자기 난동을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