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6개 경합주 중 1곳만 이겨도 승산”

Submitted byeditor on일, 08/28/2016 - 14:07
[선거] 전국의 유권자 동향이 오는 11월 대통령선거 때 까지 이어진다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6개 경합주 중 한 곳에서만 이겨도 승산이 크게 높아지는 반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는 경합주에서 모두 이겨도 대권을 잡지 못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