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트럼프 안전불감증 맹비난" Submitted byeditor on목, 10/08/2020 - 15:25 오바마 여사는 어제 6일 공개한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팬데믹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무시해왔고,팬데믹 기간 내내 대규모 선거유세를 하겠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미셸 오바마 "트럼프 안전불감증 맹비난"
베이포럼 "코로나와 트럼프" Submitted byeditor on일, 10/04/2020 - 21:39 세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미국 대통령처럼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바쁜 자리에 있는 사람이 코로나를 피해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의 말대로 세계 지도자로선 피할 수 없었다는 그의 고백이 더 설득력을 느끼게 한다. Read more about 베이포럼 "코로나와 트럼프"
CNN “팩트 체크 “안된 선정적 보도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월, 09/21/2020 - 06:57 알렉스 베렌슨 전 기자는 "집단면역이 되려면 60%가 감염돼야 한다는 그런 이론 자체가 틀린 이론이지만 설사 맞다"고 전제하더라도 카일 펠드셔 CNN 편집국장 주장은 말도 안되는 엉터리라고 지적했다. Read more about CNN “팩트 체크 “안된 선정적 보도 논란”
파우치 “올해 안전하고 효율적 백신, 나온다” Submitted byeditor on월, 09/21/2020 - 06:55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연방의회 라티노 의원들 친목 단체인 Congressional Hispanic Caucus Institute, 히스패닉 코커스 연구소가 주최한 글로벌 팬데믹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해 백신 개발에 대한 강한 확신을 언급했다. Read more about 파우치 “올해 안전하고 효율적 백신, 나온다”
2020 대선 "미 역대 가장 많은, 소송으로 승패” Submitted byeditor on월, 09/21/2020 - 06: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매우 치열하게 대결을 전개하고 있는데다 공화당과 민주당 갈등도 갈수록 고조되고 있어 이번 대선이 평화롭게 끝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Read more about 2020 대선 "미 역대 가장 많은, 소송으로 승패”
미 전국 "주택 대출금 못갚아, 법원 경매”위기 Submitted byeditor on금, 09/18/2020 - 18:02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실직 등으로 대출 상환금을 제때 내지 못하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지만, 연방정부와 지방정부의 일시유예 조치 덕분에 아직은 강제로 쫓겨나는 집주인들은 없다. Read more about 미 전국 "주택 대출금 못갚아, 법원 경매”위기
전 국민 "800만명 건강보험 평균 340달러” 환급 Submitted byeditor on금, 09/18/2020 - 17:56 오바마 케어로 불리는 ACA 건강보험을 연방 또는 주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가입한 개인 건강보험 소지 자들 가운데 473만 5000명이 1인당 420달러씩 리베이트를 받게 된다. 대그룹 건강보험 소지자들 중에서는 298만 8000명이 1인당 110달러씩 돌려받게 된다. Read more about 전 국민 "800만명 건강보험 평균 340달러” 환급
라스베가스 "윈 리조트 코로나19 확진, 3명 사망” Submitted byeditor on금, 09/18/2020 - 17:54 윈 리조트는 지난 6월4일 재개장 전에는 직원 51명이, 이후에는 49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윈 라스 베가스와 앙코르 호텔이 지난 6월4일 리오픈 한 뒤 50만명 이상의 투숙객들이 찾은 가운데 6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Read more about 라스베가스 "윈 리조트 코로나19 확진, 3명 사망”
[서승건 칼럼] “예의 없는 것들”의 지록위마 Submitted byeditor on금, 09/18/2020 - 09:23 정치인은 ‘공인(公人)’ 이다. 공인의 사전적 의미는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공적(公的)’을 ‘국가나 사회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으로 뜻 풀이하고 있다. 공인은 공적인 모습외에도 사적인 언행에서 일거수 일투족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책임과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Read more about [서승건 칼럼] “예의 없는 것들”의 지록위마
미주중앙 설문조사 "한인 3명중 2명 트럼프 지지” Submitted byeditor on금, 09/18/2020 - 09:16 미주중앙일보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약 보름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대선 후보 1차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네티즌 1562명 중 987명(63%)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Read more about 미주중앙 설문조사 "한인 3명중 2명 트럼프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