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샌더스 "청중없이 첫 토론”

Submitted byeditor on월, 03/16/2020 - 07:12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조 바이든(77)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78) 상원의원이 어제(15일) 워싱턴DC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 첫 맞짱 토론을 벌였다.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두 주자로 압축되면서 처음으로 양자 간 정면 승부를 펼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