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헬스 = 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올랜도 Orlando Health Winnie Palmer 병원에서 2022년 새해 첫 아기가 탄생했다.이가족 세번째 아기(Raheem)는 오전 12시에 6파운드로 태어났다. 가족들은(Central Florida Diaper Bank)에서 특별한날을 기념하여 1년동안 기저귀를 기부했다.
Central Florida Diaper Bank 샤론 라일스(Sharon Lyles) CEO는 “ 아기가 건강하게 출발 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값비싼 기저귀를 기부 했다”고 밝혔다.
Baby Raheem ( Courtery : Orlando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