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국 31개주 "코로나19 환자 증가세”

Submitted byeditor on수, 10/14/2020 - 13:51
몬태나와 뉴멕시코,테네시,노스캐롤라이나,버몬트주 등 5곳은 신규 환자 증가율이 50%를 넘었다.아칸소,오리건,유타,애리조나,미네소타,미주리, 일리노이,미시간,오하이오,켄터키,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뉴저지 등 나머지 26개 주도 10 - 50% 사이의 증가율을 보였다.

코로나19 "가을철 재유행 시작됐다"는 진단

Submitted byeditor on수, 10/14/2020 - 13:44
호테즈 원장은 이것이 모두가 근심했던 가을, 겨울의 코로나19 급증이라며 특히 중서부의 북부, 북부의 주들이 심하게 타격을 입고 있지만 곧 전국적으로 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내년 2021년 2월까지 이어지는 올겨울이 코로나19 사태에 최악의 시간이 될 수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