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91세 타계

Submitted byeditor on월, 07/06/2020 - 17:10
이탈리아 언론 ‘Ansa’는 엔니오 모리꼬네가 낙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그동안 치료를 받아왔는데 최근 상태가 악화돼 오늘 7월6일 향연 91세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출신 엔니오 모리꼬네는 500개 이상 영화와 TV쇼 등의 음악을 맡았다.

플로리다 “시위대 참가” 감염경로 제외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수, 07/01/2020 - 14:45
오렌지 카운티 보건국의 시니어 책임자인 라울 피노 박사는 코로나19 환자 감염 경로를 추적할 때 시위 참가했는지를 묻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박사는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시위에 참가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하는 것이 매우 미묘한 여파를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