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예정대로 "11월 3일” 열린다 Submitted byeditor on월, 08/03/2020 - 09:19 백악관이 올해 미 대선이 11월3일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는 입장을 공식 확인했다.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오늘 2일 미국은 오는 11월3일 선거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미 대선 예정대로 "11월 3일” 열린다
존스 홉킨스 "11월 사망. 23만여명” 예측 Submitted byeditor on월, 08/03/2020 - 09:16 존스 홉킨스 대학이 현재 152,000여명을 넘어선 코로나19 사망자 숫자가 멈추지 않고 11월에 23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미국의 코로나19 통제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Read more about 존스 홉킨스 "11월 사망. 23만여명” 예측
한국계 미국인 판사의 재선 도전 Submitted byeditor on수, 07/29/2020 - 17:27 남부 플로리다에서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판사이며 브라워드 (Broward County)의 첫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판사가 "나타샤 디프리모 판사"가 오는 8월18일에 재선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있다. Read more about 한국계 미국인 판사의 재선 도전
김승권 이사장 "플로리다 연합체육대회 연기" Submitted byeditor on수, 07/15/2020 - 17:09 플로리다 한인연합회 이사회(김승권 이사장)가 올 9월 예정 플로리다 연합 체육대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 했다고 전했다. 플로리다 한인회연합회 이사회는 “ 9월 올랜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연합회 체육대회가 연기되었다고 서민호 한인회 연합회장에게 결과를 알렸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김승권 이사장 "플로리다 연합체육대회 연기"
연방 지방법원 "유학생 비자취소 철회 합의" Submitted byeditor on수, 07/15/2020 - 08:31 트럼프 행정부가 가을학기에 100% 온라인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하겠다는 논란의 새 이민 정책을 일주일여 만에 전격 취소했다.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온 100만 미 대학 유학생들이 한숨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연방 지방법원 "유학생 비자취소 철회 합의"
코로나19 악화 “다시 부분 셧다운” 시작 Submitted byeditor on수, 07/15/2020 - 07:24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재확산 되면서 개방 두달여 만에 다시 셧다운으로 돌아가는 지역들 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들과 입원환자, 사망자들 까지 급증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등이 급격한 셧다운 조치를 다시 부과하기 시작했다. Read more about 코로나19 악화 “다시 부분 셧다운” 시작
연방정부 "재정적자 8천650억달러” 돌파 Submitted byeditor on수, 07/15/2020 - 07:21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의 6월 연방 재정적자가 역대 최대인 8천640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1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 재무부는 지난 6월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8천640억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연방정부 "재정적자 8천650억달러” 돌파
미국인 코로나19 확진자 "100명중 1명” Submitted byeditor on수, 07/15/2020 - 07:18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330만명을 넘기며 미국인 100명 중 1명 이상이 감염자가 됐다.그런데도 코로나19 확산이 누그러지기는커녕 하루 신규 환자가 7만명을 넘기는 등 오히려 더 속도가 붙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국인 코로나19 확진자 "100명중 1명”
멜라니아 여사 "마스크 착용 인증샷"공개 Submitted byeditor on월, 07/13/2020 - 17:4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12일 공식 행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멜라니아 여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모습을 드러냈다. Read more about 멜라니아 여사 "마스크 착용 인증샷"공개
러시아 스캔들 “로저 스톤” 사면 폭풍 Submitted byeditor on월, 07/13/2020 - 05:50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관련 혐의로 복역을 앞둔 40년지기 친구이자 비선 참모 로저 스톤을 감형, 면죄부를 준 것을 두고 워싱턴DC가 벌집을 쑤신 격이됐다. 이른바 금요일 밤의 측근 구하기 사건의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Read more about 러시아 스캔들 “로저 스톤” 사면 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