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간판 앵커도 성추문으로 해고 Submitted byeditor on수, 11/29/2017 - 21:11 NBC 방송의 간판 앵커인 맷 로어가 성추문으로 해고됐다고 주류 언론들이 오늘 전했다. NBC 방송 측은 "로어가 성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회사 동료의 고발을 접수했다"면서 "엄중한 조사를 통해 로어가 회사 규정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NBC 간판 앵커도 성추문으로 해고
비트코인 가격 최고치 경신 .. 만 달러 눈앞 Submitted byeditor on화, 11/28/2017 - 19:58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어제(27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9천 68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만 달러를 눈앞에 뒀다.올해 초 비트코인이 천 달러대에 거래됐던 것을 고려하면 1년도 되지 않아 850% 넘게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Read more about 비트코인 가격 최고치 경신 .. 만 달러 눈앞
트럼프 "멜라니아는 퍼스트레이디 역할 사랑해” Submitted byeditor on화, 11/28/2017 - 19:53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에 "멜라니아, 우리의 위대하고 매우 열심히 일하는 퍼스트레이디,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로 사랑하며 늘 '당신이 출마하면,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멜라니아는 퍼스트레이디 역할 사랑해”
포에버 21 "고객 정보 유출" 조사 착수 Submitted byeditor on수, 11/15/2017 - 19:36 대형 의류소매 체인인 ‘포에버 21’이 일부 매장에서 고객들의 크레딧 카드 정보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어제(14일) 공식 밝혔다. Read more about 포에버 21 "고객 정보 유출" 조사 착수
우버기사에게 폭언한 만취 여검사 해고 Submitted byeditor on화, 11/14/2017 - 18:49 텍사스 주 댈러스의 한 여성 검사가 술에 취해 우버 기사에게 폭언을 내뱉다 검찰청에서 해고됐다. ABC 방송, 댈러스모닝뉴스 등에 따르면 댈러스 카운티 검찰의 조디 워너 검사는 지난 10일 밤 올드 이스트 댈러스의 한 술집 앞에서 귀가하려고 우버 차량을 불렀다. Read more about 우버기사에게 폭언한 만취 여검사 해고
아마존 제2본사, 최적입지는 댈러스·보스턴·워싱턴 DC Submitted byeditor on화, 11/14/2017 - 18:43 북미 238개 도시가 아마존 유치를 위해 앞다퉈 신청서류를 제출한 가운데 텍사스 주 댈러스,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수도인 워싱턴 D.C. 등 3개 도시가 가장 적합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오늘 분석했다. Read more about 아마존 제2본사, 최적입지는 댈러스·보스턴·워싱턴 DC
CNN “북한 주민들, 트럼프는 전쟁 미치광이” Submitted byeditor on월, 11/13/2017 - 20:10 북한 주민들이 북한을 ‘지옥’, ‘감옥’ 등으로 표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국회 연설을 맹비난했다고 CNN방송이 전했다.CNN에 따르면 북한 주민 리용휘씨는 “트럼프 대통령은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면서 “그는 그저 전쟁 미치광이”라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CNN “북한 주민들, 트럼프는 전쟁 미치광이”
하와이주, 다음달 1일 북핵공격 대비 주민대피훈련 Submitted byeditor on월, 11/13/2017 - 20:08 하와이 주가 다음 달 1일 북한의 핵 공격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LA타임스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하와이 주 정부는 냉전체제 이래 약 30년 만에 처음으로 섬 전역에 걸쳐 핵공격 경보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Read more about 하와이주, 다음달 1일 북핵공격 대비 주민대피훈련
할리우드 일대 "Me Too” 행진 Submitted byeditor on일, 11/12/2017 - 18:22 오늘(12일) 할리우드 일대에서는 수백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성희롱 고발 캠페인“Me Too” 행진을 벌인다.이는 최근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 고발을 시작으로 성희롱 폭로 도미노 현상이 일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Read more about 할리우드 일대 "Me Too” 행진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 상추행 파문 Submitted byeditor on금, 11/10/2017 - 20:52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공화당 후보가 과거 10대 소녀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로이 무어 후보가 1979년 자택에서 14살 소녀의 몸을 더듬는 등 10대 여성 4명을 추행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 상추행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