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총기난사 범인 '유튜브 검열, 광고수익 불만’

Submitted byeditor on수, 04/04/2018 - 20:19
유튜브 본사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4명에게 상해를 입히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범인은 올해 39살 나심 아그담으로 확인됐다. 아그담은 리버사이드와 샌디에고 카운티에 살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그담은 유튜브에서 본인을 채식주의자이자 동물애호가로 소개했다.

티비광고 ‘쇠락의 길’ 구글,페이스북은 ‘승승장구’

Submitted byeditor on화, 04/03/2018 - 18:57
TV광고업계는 앞으로도 쇠락의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eMarkete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TV광고 시장은 적어도 오는 2020년까지 반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다만, 2020년에는 도쿄 하계 올림픽 중계와 대선 등으로 0.5% 정도 상승할 수 있다.

[속보] 유튜브 본사서 총격사건 신고, 경찰 출동

Submitted byeditor on화, 04/03/2018 - 17:12
북가주 유튜브 본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고 주요 언론들이 속보로 전했다. 샌브루노 경찰은 총격범이 검거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이 시간 현재 체리 애비뉴에 위치한 유튜브 본사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Saks Fifth Avenue '500만명 고객 정보’ 유출

Submitted byeditor on일, 04/01/2018 - 22:38
백화점체인인 Saks Fifth Avenue와 Lord&Taylor의 전국 매장 고객 500만 명의 카드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다.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주요 언론들은 오늘(1일) 이같은 소식을 보도하면서 이들 가운데 일부 정보는 온라인 '블랙마켓'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