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휴가를 떠난지 1시간 만에백악관 직원들이 개보수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즐길 오는 17일간 냉난방 시스템 교체는 물론 본관 내외벽 도색 카펫과 커튼 교체, 기자실 누수 수리공사 등을 할 계획이다.
헐리웃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새겨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 명패가 갖은 수난을 겪자 트럼프 지지자들이 나섰다.트위터 계정 @makenna_mg를 사용하는 관광객이 처음 트럼프 명패를 청소하는 사진을 올렸고,이는 트럼프 지지자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