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은 “생일을 일본에서 맞이하고, 팬들과 함께 하는 것도 감사해야겠지. 살면서 진실이 묻히고 억울함도 많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행복했던 일들이 더 많았던 인생인 것 같다. 그래도 착하게 열심히 살아온 것 같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인 우리 공주님도 있고. 제2의 남은 인생도 멋지게 살아보자. 후회 없이”라고 했다.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았던 헐리우드 배우 브란젤리나 커플이 결국 파경을 맞았다. CNN 방송을 비롯한 연예전문매체 TMZ.com은 앤젤리나 졸리가 어제(19일) 브래드피트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오늘(20일) 일제히 보도했다.이혼 사유는 ‘해결할 수 없는 차이’ 로 소장에 적혀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의 연애스토리를 그린 영화 '사우스사이드 위드 유'(Southside with you)가 개봉 첫 주를 맞아 순항하고 있다.이 영화는 지난 27일 개봉해 첫 주말 동안 개봉한 813곳에서 306만65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 1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