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정글북"

Submitted byeditor on월, 07/18/2016 - 19:08
섬세한 디테일의 가치 절감. 몰입도와 긴장감은 물론 너무나 실사같아, 보고 있는 이의 눈을 의심케하는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영상에는 탁월한 CG 기술 뿐 아니라 명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도 한몫을 한다.

`닥터스’ 박신혜 “ 해본적 없는 막무가내 캐릭터”

Submitted byeditor on월, 06/20/2016 - 17:12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싸가지 없고, 막무가내에 다듬어지지 않는 야생미가 있는 친구에요. 그래서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사람냄새가 많이 나는 인물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유혜정'은 엄마의 죽음과 아빠의 재혼을 겪은뒤 그 상처로 인해 반항기 가득한 학창시절을 보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