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에 공식 취임 Submitted byeditor on수, 07/13/2016 - 14:54 테리사 메이(59)가 13일(현지시간) 제76대 영국 총리에 공식 취임했다.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가 1990년 총리에서 물러난 지 26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다. Read more about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에 공식 취임
경북 성주 사드(TAHHD)배치 최종 확정 Submitted byeditor on수, 07/13/2016 - 08:13 류제승 한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오늘(12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미 공동 실무단이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과 지역 환경, 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해 경북 성주 지역을 사드 배치 부지로 건의했고 이를 한미 양국 국방장관이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경북 성주 사드(TAHHD)배치 최종 확정
트럼프의 ‘이민장벽’ 구상 공식 반영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16 - 19:40 의회전문지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공화당 정강위원회는 어제(10)일 투표를 거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거대한 '물리적 장벽'을 건설하는 구상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의 ‘이민장벽’ 구상 공식 반영
트럼프,”버니 샌더스 '사기꾼..힐러리에게로 “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16 - 13:29 트럼프는 또 "지렛대를 완전히 잃은 샌더스가 신념을 저버리고 '사기꾼' 힐러리 클린턴한테로 갔으며 샌더스가 오늘 그녀를 지지한다고 하는데 지지자들이 화가 많이 나 있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버니 샌더스 '사기꾼..힐러리에게로 “
버니 샌더스, 클린턴 공식 지지 선언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16 - 13:22 샌더스 의원은 오늘 오전 뉴햄프셔 주 포츠머스에서 클린턴 전 장관과 처음으로 공동 유세를 갖고 경선 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경선에서 승리했다면서 그녀가 우리의 차기 대통령이 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버니 샌더스, 클린턴 공식 지지 선언
힐러리-트럼프 지지율 격차 3%로 좁혀져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16 - 10:49 NBC 방송과 서베이 몽키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 전 장관은 47%, 트럼프는 44%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Read more about 힐러리-트럼프 지지율 격차 3%로 좁혀져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시위 전국 확산 Submitted byeditor on일, 07/10/2016 - 19:07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어제(9일)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는 시위대와 경찰이 94번 주간 고가도로에서 대치하면서 최소 5명의 경찰이 시위대가 던진 유리병과 폭죽, 돌 등에 맞아 다쳤다. Read more about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시위 전국 확산
미-멕시코 국경에 '벽' …트럼프 공약 비꼬아 Submitted byeditor on일, 07/10/2016 - 15:02 미술가 두 명이 미국-멕시코 국경에 높이가 실물과 똑같은 '벽'을 설치미술 작품으로 만들고 멕시코 대통령 앞으로 청구서를 보냈다. Read more about 미-멕시코 국경에 '벽' …트럼프 공약 비꼬아
알카에다 "미국에 복수" 빈라덴 아들 음성 유포 Submitted byeditor on일, 07/10/2016 - 14:47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선전 조직 샤하브는 오늘(10일) 이 조직의 수괴였던 오사마 빈라덴의 아들 함자 빈라덴이 미국에 복수하겠다고 위협하는 내용의 음성 메시지를 유포했다. Read more about 알카에다 "미국에 복수" 빈라덴 아들 음성 유포
힐러리·트럼프, 유세 취소...경찰 사망 애도 Submitted byeditor on금, 07/08/2016 - 15:51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는 경찰 피격 사망 사건 이후 예정된 유세를 전격 취소했다. Read more about 힐러리·트럼프, 유세 취소...경찰 사망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