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산티스 "민주당, 딥스테이트 이용 “권력 장악 Submitted byeditor on화, 04/04/2023 - 17:44 론 드산티스(Ron DeSantis,공화) 플로리다 주지사는 공식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에 맞서 2024년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그가 출마할 듯한 인상을 내비치고 있다. Read more about 드산티스 "민주당, 딥스테이트 이용 “권력 장악
트럼프, 1급 업무 기록 위조 혐의 34건 무죄 주장 Submitted byeditor on화, 04/04/2023 - 17:40 2024년 공화당 대선 경선 선두주자이자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포르노 스타에게 입막음으로 돈을 준 데 대한 조사 이후 사업 기록을 위조한 34건의 중죄 혐의에 대해 4일(화) 무죄를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1급 업무 기록 위조 혐의 34건 무죄 주장
재택근무 허용 회사들 "대폭 감소” 급락 Submitted byeditor on화, 04/04/2023 - 07:15 재택근무, 원격근무를 허용하는 회사나 기관들의 비율이 2021년 40%에서 2022년에는 28%로 급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팬더믹 기간중 급증했던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팬더믹 종료에 맞춰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Read more about 재택근무 허용 회사들 "대폭 감소” 급락
미국 혁명공산당 “우크라 전쟁 비판" 전국 시위 Submitted byeditor on화, 04/04/2023 - 06:16 미국 혁명공산당이 4월2일 전국 시위를 연다.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을 넘기고 장기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미국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지적하고 미국을 비판하기 위한 시위다. Read more about 미국 혁명공산당 “우크라 전쟁 비판" 전국 시위
맥도널드 미 전국 "사무실 일시 폐쇄” 감원 통보 Submitted byeditor on월, 04/03/2023 - 14:46 맥도널드는 지난주 국내와 일부 해외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통지문에서 온라인을 통한 감원 결정 전달을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재택근무를 할 것을 직원들에게 요구했다. Read more about 맥도널드 미 전국 "사무실 일시 폐쇄” 감원 통보
브래드 피트 저택 "3,900만달러 매각" Submitted byeditor on일, 04/02/2023 - 07:41 브래드 피트의 저택은 6,700 스퀘어 피트 크기로 미국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절벽 끝에 위치해 있어서 Los Feliz에서 손꼽히는 최상위 매물로 유명했었다. Read more about 브래드 피트 저택 "3,900만달러 매각"
여론조사, 트럼프 기소 “정치적 목적 59%” Submitted byeditor on금, 03/31/2023 - 13:52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야당 공화당에서 독보적인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양자 대결에서도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Read more about 여론조사, 트럼프 기소 “정치적 목적 59%”
[김풍진 변호사] "위대한 사람들" Submitted byeditor on금, 03/31/2023 - 13:06 후안 디에고 플로레쯔는 1996년에 불과 23세로 라 스칼라에서 데뷔 한후 즉시 파바로티의 후계자 일인자로 부각되었다. 그후 테너의 왕자로 오페라계를 군림하면서, 그가 출현하는 음악회나 오페라는 고가의 입장료가 순식간에 매진된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위대한 사람들"
[속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 Submitted byeditor on목, 03/30/2023 - 18:26 뉴욕 맨해튼 대배심은 포르노 배우에게 입막음용 돈을 지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트럼프 기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소는 2024년 대선 재도전을 선언한 트럼프의 대권 가도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Read more about [속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
4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최악의 후퇴" Submitted byeditor on목, 03/30/2023 - 17:46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2순위에선 4개월, 4순위와 비성직자 종교이민에선 3년반이나 후퇴하는 최악의 이민적체가 발표됐다. 가족이민에서는 오픈돼 있던 2A 순위마저 승인일이 2년반이나 후퇴한 새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 됐다. Read more about 4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최악의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