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8 )" 행복 바이러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주일날 아침이면 아이들의 밝은 인사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립니다. 아이들의 인사 소리에 어른들의 얼굴은 환해지고 마음 또한 즐거워 집니다. 교회 분위기가 환하게 인사하는 아이들로 인해 밝아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행복의 바이러스가 아닐까요? 우리는 이렇게 작은 것으로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에 도전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의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