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래슐리 첫 우승”

Submitted byeditor on일, 06/30/2019 - 19:45
네이트 래슐리가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미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래슐리는 오늘(30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3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바이든 첫토론 "집중공격 흔들린 최대 패자”

Submitted byeditor on금, 06/28/2019 - 08:00
2020년 대선전에 뛰어든 민주당 경선후보들의 첫 토론에서는 집중 공격받은 조셉 바이든 전 부통령이 수세에 몰리며 흔들리고 실수까지 범하는 바람에 최대의 패자로 꼽혔다. 반면 바이든 공격에 나섰던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2조 첫 토론의 승자로 인정받은데 비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새로운 내용이 없어 패자로 분류돼 희비가 엇갈렸다

민주 첫 토론 승자들 ‘워런, 카스트로’

Submitted byeditor on목, 06/27/2019 - 20:29
2020년 백악관행 레이스에 뛰어든 민주당 경선후보들의 첫번째 토론에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 줄리언 카스트로 전 주택장관이 각 언론들로 부터 공통된 승자들로 꼽혔다.반면 베토 오루어크 전 하원의원과 에이미 클로부차 상원의원은 패자로 지목됐다

동부 한인회 “6.25 기념식 성황리 마쳐"

Submitted byeditor on수, 06/26/2019 - 19:17
동부 플로리다 한인회(회장 염인숙)주최로 지난 6월 22일 토요일 오후3시 참전용사 가족과 인근 지역 한인 동포등 70여명이 모인가운데 데이토나 비치 한인침례교회 (박대순 목사) 에서 한국전쟁 69주년 기념식 및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감사를 전하는 기념식 및 만찬이 개최했다 .

[속보] "신정 레스토랑" 새벽에 화재

Submitted byeditor on수, 06/26/2019 - 07:25
올랜도에 심장 콜로니얼 도로에 위치한 한인이 경영하는 신정 레스토랑에서 새벽1시쯤 지붕에서 화재가 났다. WFTV 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26일) 새벽 이스트 콜로니얼 드라이브 (East Colonial Drive)와 밀즈 애비뉴 (Mills Avenue) 코너 부근의 신정 레스토랑이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

한인경관 피살 희생자가족 2천만불 소송

Submitted byeditor on수, 06/26/2019 - 06:35
애틀랜타시 경찰서 소속 한인 경찰관에 피격당해 숨진 21세 청년의 가족들이 애틀랜타시를 상대로 2000만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채널 2뉴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수배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FBI 태스크포스에 파견돼 작전에 나섰던 김모 경관에 의해 한 주택의 옷장에서 사살된 지미 애치슨씨(21)의 가족은 지난 21일자로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