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선전에 뛰어든 민주당 경선후보들의 첫 토론에서는 집중 공격받은 조셉 바이든 전 부통령이 수세에 몰리며 흔들리고 실수까지 범하는 바람에 최대의 패자로 꼽혔다. 반면 바이든 공격에 나섰던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2조 첫 토론의 승자로 인정받은데 비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새로운 내용이 없어 패자로 분류돼 희비가 엇갈렸다
동부 플로리다 한인회(회장 염인숙)주최로 지난 6월 22일 토요일 오후3시 참전용사 가족과 인근 지역 한인 동포등 70여명이 모인가운데 데이토나 비치 한인침례교회 (박대순 목사) 에서 한국전쟁 69주년 기념식 및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감사를 전하는 기념식 및 만찬이 개최했다 .
올랜도에 심장 콜로니얼 도로에 위치한 한인이 경영하는 신정 레스토랑에서 새벽1시쯤 지붕에서 화재가 났다. WFTV 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26일) 새벽 이스트 콜로니얼 드라이브 (East Colonial Drive)와 밀즈 애비뉴 (Mills Avenue) 코너 부근의 신정 레스토랑이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
애틀랜타시 경찰서 소속 한인 경찰관에 피격당해 숨진 21세 청년의 가족들이 애틀랜타시를 상대로 2000만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채널 2뉴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수배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FBI 태스크포스에 파견돼 작전에 나섰던 김모 경관에 의해 한 주택의 옷장에서 사살된 지미 애치슨씨(21)의 가족은 지난 21일자로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