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올랜도 다이아몬드 클럽(이정희,김순자,박경희,다이애나 김, 앤젤라 홍, 맨디 강, 케이 고)회원들이 땡스키빙을 맞이해 23일 화요일 오전11시30에 올랜도 노인복지센터 어르신 25명을 클래이지 뷔페 레스토랑에 초대해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이 나눔의 봉사활동을하는 다이아몬드 클럽 회원들은 매년 5월,11월 두차례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모신다.이 클럽 이정희씨외 회원들은 봉사정신이 몸에 베어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날 박대순 원로 목사와 이우삼 복지센터 원장, 최정섭 한인회 관계자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