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케인 "내 장례식에 트럼프 대신 부통령이 와라” Submitted byeditor on일, 05/06/2018 - 17:19 거물 정치인 존 매케인 상원 의원 측은자신이 숨지면 장례식에 트럼프 대통령 대신 펜스 부통령을 초청할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타임스는 매케인 의원의 사망에 대비해 장례식 계획을 짜고 있는 지인들이 백악관에 이미 이런 뜻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매케인 "내 장례식에 트럼프 대신 부통령이 와라”
애리조나 주 극심한 가뭄에 야생말 200마리 폐사 Submitted byeditor on일, 05/06/2018 - 17:18 나바호족 지도자인 조너선 네츠는 오늘(6일) 성명을 통해 "이날 현재 191마리의 야생말이 죽었다"면서 "동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물을 찾아다니다가 불행히도 진흙에 빠졌으며, 제대로 먹지를 못해 너무 약했기 때문에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애리조나 주 극심한 가뭄에 야생말 200마리 폐사
Youtube, 로그인 이용자수 18억명 Submitted byeditor on일, 05/06/2018 - 17:16 수전 워즈치키,Youtube CEO는 뉴욕에서 열린 연례 광고행사에서 계정없이 Youtube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이용하는 사람들 숫자만 전세계에서 18억명 이상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Read more about Youtube, 로그인 이용자수 18억명
푸른동산학교 "개교 25주년" 학생들 재능과 기량 뽐내 Submitted byeditor on토, 05/05/2018 - 17:24 김바울 목사와 중앙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 황병구 회장을 비롯해 한국학교 교사들과 역대 교장, 교감, 학생, 졸업생, 학부모, 지역동포 등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치러진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과 기념사진 촬영, 아리랑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Read more about 푸른동산학교 "개교 25주년" 학생들 재능과 기량 뽐내
하와이 주민 "용암 분출"로 천500명 대피 Submitted byeditor on금, 05/04/2018 - 18:35 어제 오후부터 화산 분화구의 푸 오오 벤트 동쪽 균열 지점에서 흘러나온 용암은 숲 사이로 타고 내려와 주택가 일부 도로를 덮었다고 하와이 화산관측소가 말했다. Read more about 하와이 주민 "용암 분출"로 천500명 대피
CBS 간판 찰리 로즈,성추행 혐의로 27명에 고소당해 Submitted byeditor on금, 05/04/2018 - 18:33 워싱턴포스트는 로즈가 'CBS 디스 모닝'을 공동진행하고 시사매거진 '60minutes'에 고정 출연했던 CBS와 자신의 이름을 딴 토크쇼를 진행한 PBS 여직원 27명 가운데 일부와 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Read more about CBS 간판 찰리 로즈,성추행 혐의로 27명에 고소당해
미국 4월 실업률 3.9% 기록, 16만 4천 증가 Submitted byeditor on금, 05/04/2018 - 18:31 미국의 4월 실업률이 3.9%를 기록해 2000년이래 처음으로 4%아래로 떨어졌고 16만 4000개의 일자리 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4월의 고용지표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6월에 0.25 포인트 또 인상될 것으로 더욱 굳어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국 4월 실업률 3.9% 기록, 16만 4천 증가
그린카드, "워크퍼밋 받으면 반드시 서명 해"야 Submitted byeditor on수, 05/02/2018 - 19:32 지난 4월의 마지막 날 부터 그린카드와 워크퍼밋 카드, 재입국 허가서를 받으려면 반드시 서명하도록 의무화돼 자택에서 직접 받거나 우체국에서 픽업할수 있도록 요청해 놓는 등 사전조치를 취해야할 것 으로 권고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그린카드, "워크퍼밋 받으면 반드시 서명 해"야
스타벅스 인종차별 흑인 청년들, ‘단돈 1달러’에 합의 Submitted byeditor on수, 05/02/2018 - 19:30 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의 피해 당사자인 흑인 청년 두 명이 필라델피아 시 당국과 단돈 1달러씩만 받고 소송을 내지 않기로 합의했다.대신 시 재정에서 2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의 흑인 청년사업가들을 지원하라고 요청했다. Read more about 스타벅스 인종차별 흑인 청년들, ‘단돈 1달러’에 합의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경기는 낙관적 Submitted byeditor on화, 05/01/2018 - 22:09 금리 인상과 개솔린 등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에도 스몰 비지니스 등 내수 경기 전망은 밝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지난 2월과 3월, 스몰 비지니스 업주 천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절반 이상이 금리 인상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경기는 낙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