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일 회장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개최 Submitted byeditor on목, 04/29/2021 - 12:32 남서부 플로리다 한인회(회장 김혜일)가 주최한 제13회 남서부 한인회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가 “Eastwood Golf Course (4600 Bruce Herd Lane, FT. Myers, FL)골프장에서 28일 개최했다. Read more about 김혜일 회장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개최
5월 문호 "취업이민 오픈, 가족이민 소폭 진전” Submitted byeditor on목, 04/29/2021 - 12:29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지속적으로 전면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가 거의 오픈된 반면 다른 순위는 동결 또는 1~4주 소폭 진전됐다. Read more about 5월 문호 "취업이민 오픈, 가족이민 소폭 진전”
연방 노동부 “코로나 이후,신규 실업수당,최저수준” Submitted byeditor on목, 04/29/2021 - 12:26 연방 노동부가 2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만3천 건 줄어들어 코로나19 사태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지난주에 55만 건으로 발표됐던 전주 실업수당 청구 통계는 56만6천건으로 조정됐다. Read more about 연방 노동부 “코로나 이후,신규 실업수당,최저수준”
미전역 "백신 16세이상 성인 누구나 접종 가능” Submitted byeditor on수, 04/07/2021 - 20:32 조 바이든 대통령도 당초 권고일 보다 2주 앞당겨 4월 19일까지 미국의 각주들이 접종 우선순위를 없애고 16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허용해줄 것으로 요청했다. Read more about 미전역 "백신 16세이상 성인 누구나 접종 가능”
백악관 “연방정부 백신 여권 발급 반대" Submitted byeditor on수, 04/07/2021 - 20:29 코로나 백신 접종자들이 1억명을 넘으면서 거론돼온 백신 여권이 미국에서는 물건너가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백신여권에 대해 연방차원에선 어떠한 개입이나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백악관의 젠 사키 대변인이 공표했다. Read more about 백악관 “연방정부 백신 여권 발급 반대"
파우치 "학교 코로나 확산,팀 운동장이 원인” Submitted byeditor on수, 04/07/2021 - 20:24 파우치 소장은 6일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젊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있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많은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모이게 되는 것은 팀 스포츠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파우치 "학교 코로나 확산,팀 운동장이 원인”
델타항공 "직원 부족으로 항공 100 여편 취소” Submitted byeditor on화, 04/06/2021 - 13:25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델타 항공이 어제(4일) 항공편 100 여 편을 취소했다. 직원이 부족한데 따른 것이다. 델타 에어라인은 4일 발표한 성명에서 항공편 100 여편이 취소돼 불편을 겪은 승객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델타항공 "직원 부족으로 항공 100 여편 취소”
KSEA 전국 수학·경시대회 개최 Submitted byeditor on화, 04/06/2021 - 13:23 KSEA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조술연)와 올랜도지부( 지회장 송상은)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후원하는 2021년 전국 수학경시대회’가 오는 24~2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등록마감은 오는 15일(목)까지다. Read more about KSEA 전국 수학·경시대회 개최
플로리다 "백신 불균형 접종” 백악관 조치할 것 Submitted byeditor on화, 04/06/2021 - 13:14 젠 사키 대변인은 백신의 공평한 접종이 올랜도, 마이애미, 탬파, 잭슨빌 등 플로리다주 4곳에 연방재난관리청FEMA 접종 구역을 개설한 이유 중 하나라며 이 장소에서 유색인종 사회에 백신을 더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백신 불균형 접종” 백악관 조치할 것
텍사스 연방하원 후보 “ 세리 김 파문 확산” Submitted byeditor on화, 04/06/2021 - 13:10 텍사스주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한인 세리 김 후보가 중국계 이민자들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세리 김 후보는 지난 3월 한 정치 포럼에 참석해 중국 이민자들이 미국에 입국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텍사스 지역 언론사가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텍사스 연방하원 후보 “ 세리 김 파문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