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자가 나왔어도, 그 결과에 불복하면서, 법정고소 및 언론분쟁이 왕성하게 진행중이다. 국민들은 대략 반과 반으로 갈라지어서, 화합이나 양보의 낌새는 보이지 않고, 각자가 믿는 정치관념이나 국가관념에서 한치도 양보없이, 끝장이래도 보곘다는 자세이다.
주 애틀란타 총영사관(김영준 총영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이번 추수감사절 기간 민원실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예약 없이 당일 방문인 경우 민원업무 접수 및 처리가 어려울 수 있다며 꼭 사전예약을 하고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공지했다.
최근 “테스 형” 가요 한곡이 답답한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며 정치판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혹시, 테스 형, “자강두천”의 뜻을 아시는지,,,, 자강두천은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싸움” 이라는 의미로 젊은이들 사이의 게임경기에서 두 천재의 현란하고 치열한 싸움의 경기력을 보여 줄때 사용하는 용어이다.